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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뮤즈샘 (,학부모,대전 유성구)
2016-05-13 오후 12:50:43
  건강이 제일이지요 잠이 부족한 경우 쪽잠 이라도 잘 수 있게 (30분이라도) 노력하고 있네요 주어진 시간안에서 시간관리의 중요성이 더 느껴집니다
LV1김부민 (,학부모,경기 군포시)
2016-05-27 오후 5:53:00
  9-12시간 재우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ㆍㆍ
LV1기쁨보배맘 (,학부모,대구 북구)
2016-05-31 오후 11:29:15
  2학년인데 9-10시간 잡니다.. 그래도 부족한지 아침에 깨워야 해요..ㅜ
LV1myhan0521 (,학부모,서울 관악구)
2016-06-02 오후 5:44:34
  우리아들 같네요. ㅠㅠ 수학 영어 매일 가니까 하루 3-4시간은 공부.. 반성중.
LV1비키와쥴리 (,학부모,서울 성동구)
2016-06-22 오후 4:52:53
  하지만.. 안시킬 수는 없겠어요. 그나마도 안하면 안되니까요..
LV1oshare1004 (,학부모,서울 서초구)
2016-06-25 오후 9:28:42
  예전에 비해서 아이들이 많이 힘들죠 그치만 이 나라에서 살아남으려면...
LV1gunnjin (,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6-07-13 오전 10:01:40
  요즘 아이들이 불쌍해요.. 우리 자랄때는 경제적으로는 윤택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공부에 치이며 살지 않앗는데
LV1후주사랑 (,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6-12-29 오전 12:39:56
  공부 하자고만 하면 졸립다고 하고..놀라고 하면 갑자기 생생해 지는 아이때문에 약이 자꾸 올라서..ㅠㅠ 봐 주자니..나만 무능한 엄마가 되는것 같아서..마음이 급해지니 아이를 자꾸 다그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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