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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준톨맘 (,학부모,서울 성북구)
2016-02-04 오후 3:57:51
  정말 수학은 학교다니는 내내 아이들을 괴롭히는 것 같아요
LV1씨밀레2 (,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2016-02-04 오후 8:13:35
  평생 수학이란 과목은 애증의 관계인것 같습니다..
LV1도토리최고 (,학부모,서울 구로구)
2016-02-24 오후 12:56:21
  작년에 막 초등학교 입학한 학생의 학부모입니다.
1학년 교과서를 살펴봤는데, 수학을 하는데 있어 문제이해력도 무시못할 항목이더라구요. 진작에 독서를 더 시킬것을 하고 후회를 했습니다.
LV1신부사랑 (,학부모,대전 서구)
2016-08-25 오후 5:57:38
  초등생 문제풀이가 저희가 알고 있는 문제 풀이 방식과 달라서 적잖히 당황.
LV2라우라우 (,학부모,서울 동작구)
2016-08-29 오후 2:55:53
  중1,초1 아들 둘맘입니다. 중1아들이 수학 반타작을 해오니, 이제야 정신이 듭니다. 엄마가 강단있게 밀고가는 것이 필요한데, 너무 아이편에서서 편하게만 해준 것 같네요. 내년에는 초1~2수학이 또 어려워진다는 말에, 벌써부터 수학에 대한 뭔가를 해줘야 하나 걱정이 앞서네요.
LV1dldls1074 (,학생,대구 북구)
2016-11-29 오후 9:13:54
  수학!!!아무래도 저는 수학에!!빠진거같아요
LV2처음부터다시 (,학부모,경기 화성시)
2016-12-03 오후 7:47:58
  수학은 개념을 이해해야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 개념을 이해한다고 해도
문제 적용을 잘 못하는 학생도 많습니다. 때문에 이해하고 익숙하게 될때까지
연습해야합니다.
LV4?�연보호 (,학부모,충남 아산시)
2019-08-29 오후 8:05:47
  초4여아 아빠입니다. 수학을 어려하고 이해력이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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