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정시] 2021학년도 정시 의예과 나군 분석

나군 12개 대학모집으로 인원은 연세대 농특1명을 포함하여 325명입니다

전체 모집비율의 28.9%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년대비 최초 모집계획(안)기준 인원보다 6명이 증가 하였습니다.

증가원인은 고려대5명 과 연세대 농특 1명입니다.

20학년도 나군 최초 모집인원은 319명 이었으며, 수시이월은 52명으로 최종 371명을 선발 하였습니다

2019학년도 수시이월(88명) 대비로는 감소하였습니다.

이월이 가장 많은 대학은 고려대 일반 23명, 다음으로 한림대 20명, 성균관대3명, 언세대3명, 충북대 1명이었습니다

나군 경쟁률에 있어

단순 전체학교 평균은 5.43:1으로 전 학년 4.84:1 대비 상승하였습니다.

경쟁률 상위학교는 충북대로 11.05:1, 원광대 9.0:1, 을지대 6.94:1, 영남대 6.46:1 이었습니다.

하위경쟁률 대학은 가톨릭대 2.90:1, 울산대 3.10:1, 한양대 3.27:1, 고려대 3.10:1 순이었습니다.

경쟁률에 있어 수도권 vs 비수도권, 경쟁력 주요의대의 경우 대체적으로 낮은 경쟁률입니다.

- 수능 활용지표에 있어 가천대, 을지대, 영남대를 제외하고 표준+(백분변표)를 활용합니다

- 수가 반영비율에 있어 영어비반영으로 인해 가톨릭대,성대,고려대가 40%, 37.5% 높습니다

그외 대학 30~35% 이며, 가장 낮은대학은 원광대로 28.57% 입니다

영어반영

고려대 감점, 가톨릭대, 성대는 가산점적용이며, 그 외대학은 반영비율적용입니다,

한국사의 경우

울산대가 1%적용이며, 한양대 감점, 가천,충북,한림이 미적용(응시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