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3개교이며,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와 비교해 984명이 줄어든 11,162명입니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서울지역에서는 가톨릭대(간호인문), 건국대, 경기대, 경희대, 광운대, 덕성여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성균관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등 22개교에서 7,305명을 선발합니다.

 

경기지역은 가톨릭대, 경기대(수원), 단국대, 아주대, 한국산업기술대(인문지원 가능), 한국외대(글로벌), 한국항공대, 한양대(erica) 총 8개교이며, 인천지역은 인하대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해 경기‧인천지역에서 총 2,056명을 모집한다.

 

총 33개교 중에 자연계열에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총 31개 대학이고, 경기대와 한국외대는 인문계열에서만 논술전형을 실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