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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입칼럼] 특목고 vs 일반고, 언제부터 벌어질까? (3.5편 : 고등학교 선택법)
LV∞ 강명규쌤
관리자
2019-08-22 오후 7:37:21
| 조회 : 14378
LV4 jsm2002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9-08-23 오전 7:58:03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외국과자 별로 안 좋아해요 ㅎㅎ
선생님 글 퍼가도 될까요? 출처 명시하고 링크도 달께요! 안되면 알려주세요^^
선생님 글 퍼가도 될까요? 출처 명시하고 링크도 달께요! 안되면 알려주세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8-23 오후 3:14:42
학원이나 기업에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출처 명시하시고 링크도 함께 달아주신다면 얼마든지 퍼가셔도 괜찮습니다. 이런 정보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요. 맨 마지막에 캉쌤 사진 있는 곳까지 퍼가셔서 캉쌤과 스홀도 많이 알려주세요. ^^
LV7 lovehy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9-08-25 오후 5:27:21
부모 능력이 모자라 조 모양처럼 무시험 전형에 지원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8-26 오후 2:55:57
무시험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정말 좋지요. 학종은 학생父 종합전형이라고 생각해요.
LV1 carolkwon
(여,학원장,경기 안양시 동안구)
2019-08-26 오전 1:13:01
입시 생각하면..답답한데..스터디홀릭이 등대가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08-26 오후 3:00:03
스터디홀릭이 많은 분들께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LV6 끼리끼리74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2019-09-02 오전 10:45:21
워킹맘이라고,, 이핑계 저핑계 대며 강건너 불구경만 하다가,,,이제야 제 일이 되어버렸네요. 그렇지만 고2라 너무 늦은 감이 ㅠㅠ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공부를 해야 내가 하고싶은 걸 할 수 있는 기회가 더 생긴다는 게 현실임을 명확히 알게 되는 요즘입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글 감사합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22:00
아직 입시가 끝난 것이 아니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보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지금부터라도 함께 달려보시죠. 정보도 나누고 이야기도 나눠보면서요. ^^
LV14 레이첼999 (여,학부모,대전 서구)
2019-09-02 오후 10:48:53
선생님 글 늘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저도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늘 화이팅이십니다!!!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22:28
작은 정보라도 함께 나누다 보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에요. ^^
LV1 이-오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9-09-22 오후 9:12:08
중3인데요..고등학교 입학을 동대문구에서 송파쪽으로 전학을 고민했던 터인데....분위기를 너무 타는 아이여서요...결정이 어렵네요 ㅠㅠ
LV∞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9-10-15 오후 12:22:57
분위기 타는 아이들은 학군 좋은 지역으로 가는 것이 무난하더라고요.
LV1 bluegirlnim
(여,학부모,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2019-11-20 오전 3:58:49
뼈있는 현실성있는 고견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LV1 dyd099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권선구)
2019-11-30 오후 8:06:50
참고하겠습니다
LV1 toggi82
(여,학부모,충남 아산시)
2020-05-25 오전 12:56:48
학군지가 아닌 지방에 살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선생님 글이 어둠속 한줄기 빛 처럼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선생님 글이 어둠속 한줄기 빛 처럼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LV17 juliahs0314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20-12-14 오후 10:39:53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큰 도움되네요.^^중학교3학년(4편)글도 빨리 보고싶어요.내년에 중3되는 딸이 있어서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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