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잠을 잊은 그대에게~"라는 첫인사로 시작된 편지를 적고 싶어지는 밤이네요......더 보기

혹시 나.비.춤 보셨나요?방송보며 계속 김선아가 부러웠어요. 엉엉~~~"내가 더 잘할 수 .....더 보기

한낮에 왜 이렇게 덥죠?높고 푸른 하늘을 보면 분명 가을인데한낮엔 땀이 삐질 삐질 나네요......더 보기

오늘 전철에서 외고 교복을 입은 학생을 보았어요.그렇게 예쁜 얼굴이 아니었음 에도 불구하고.....더 보기

한국서 활동 안해서 너무 보고 싶었는데 컴백 한다고 하네요.컴백 소식만으로도 가슴.....더 보기

그동안 잠잠 하셨던 식신이 드디어 강림 하셨나봐요.이밤에 떡볶이가 너무 .....더 보기

아이들을 생각하는 부모님들의 마음 덕분인지 제 마음이 포근해 지네요.아이들을 사랑.....더 보기

입시가 다가올수록 왜 저의 불면증이 점점 더 심해지는 건가요?흑흑~피부미용(^^*)을 위해.....더 보기

어느새 시간은 12시가 지나서 이제 15일이 되었네요.하루 하루 회원님들이 늘어갈수록반갑고.....더 보기

어제 제가 쓴 눈물없이 볼수 없는 글 보셨나요?탕슉을 위한 저의 가슴아픈.....더 보기

시험도 얼마 남지 않고 마음이 조급한 시기인것 같아요.덩달에 제 마음도 조급해 지는 것 같.....더 보기

안녕하세요~댓글로만 인사드리다가 정식으로 글을 쓰려니 많이 떨리네요^^저는 스터디홀릭의 막.....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