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넘 4시에 집에 도착..학습지샘이 기다리고 계셔서 학습지 수업 끝나고..잠시 10분 .....더 보기

너무 초췌한 얼굴로..나타났습니다..하루 한시간을 잤다나....이론이론..7시40분 학원수.....더 보기

MBC 뉴스테스크 영상화면에울어머니 나오셨네여사군자 그리는 분 중에 한분...가족들한테만 .....더 보기

체험학습 가는날..대표엄마들은 6시50분까지 구령대로 모여샘과 기사님들 도시락 받고..학생.....더 보기

울큰넘 오늘부터 2박3일로다가 체험학습을 떠났다..일욜 들떠서 공부도 안하려고하고..뭔 과.....더 보기

큰넘 토욜 학원 끝나고..전화가 왔다.."엄니..파 한단 500원이면 싼거예요??""왜?".....더 보기

만우절이죠?낚이고 싶어도 ~~ 한건도 없더군여..아흐...슬프다..울아들넘..어제 1시쯤 .....더 보기

아으..벌써 중간고사 걱정이다.울 큰넘은 영어숙제 때문에 공부를 못한다..매번 1시까지 공.....더 보기

시이모부 칠순이라 씨푸드 부페에 다녀왔네요..경주에서 시삼촌들과 시외숙모도 오시고...점심.....더 보기

오늘은 큰넘 총회날..날도 춥고 몸도 찌뿌둥해서..장판꽂아놓고 뒹굴뒹굴하다가 헉...갈 시.....더 보기

솔직히 총회 별 관심이 없었다..작은넘 책상위에 자그맣게 쓰여져있던 글..(각자 자기 생각.....더 보기

큰넘 대형학원으로 옮긴지 아직 한달이 안되어간다..옮기기전 무지 고민을 했었는데..참말로 .....더 보기

어제 어머니랑 코스트코 가서 장보고..동네 옷가게..(주로 커피마시고 노닥거리는곳이다..ㅎ.....더 보기

오늘은 작은넘 학부모총회날이다..2시까지인데..아으...가기시러라....낼은 큰넘총회날.......더 보기

오늘 손님오는 관계로다가..어제 숙제 왠만큼 다 해놓으라고했더니..울아들 새벽 2시 넘도록.....더 보기

담주 아버님 생신을 일주일 앞당겨 오늘하게 되었다..아그들 포함 23명..아카사카 일식집을.....더 보기

2년내리 부반장을 하더니 중3되어서 반장을 하네여..부반장일때가 이것저것 신경안쓰고반장엄마.....더 보기

울아들 6개월정도 조그마한 수학,영어학원으로 옮긴뒤너무나 널널한 생활을 하고 지냈지여..학.....더 보기

만세...만만세..ㅋㅋㅋ정신없는 날들을 보냈답니다..시댁에 큰어머님이 돌아가시고..젤루 친.....더 보기

오늘로써 영재학급 수업이 끝났습니다..야호..만세..영재 수업 1년..처음엔 프로그램이 꽉.....더 보기

나이가 나이인지라이제는 주위에서 몸이 안좋다는 말만 들립니다..시댁의 큰할머니와 시외조모께.....더 보기

요번주 토욜 친정아빠의 생신이랍니다..일단 언니네 도배할때 엄마네집도 약간의 도배를 해드렸.....더 보기

이런저런 이유로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복싱장에 갔어여..살 뺄 결심으로 거 왜~ 쫘악 쪼여주.....더 보기

보내주신 책 잘 받았어여..포스트잇에 인사말까지..잘 읽겠습니다...땡큐요~~

큰넘 복싱에 이어..전 복싱에어로빅에 도전..오늘아침 언니랑 함께 시찰차(?) 갔더랬습니다.....더 보기

툐욜 작은넘 친구 엄마들을 만났다..오붓하게 3명..한 엄마가 중3이라 잠시나마 소식을 끊.....더 보기

어제는 5일마다 열리는 일산시장에 갔다..시엄니랑 친정엄니랑..나랑..별로 살것은 없었는데.....더 보기

몇달전에 우리집 정수기에 있는 뜨거운 물을 잠궈놓았었다어머님이 뜨거운 물 포트에 끓이기 불.....더 보기

올겨울 공부고 뭐고 울큰넘은 키 크는데 모든힘을 쏟아야합니다.성장센터도 다니고 있지만..복.....더 보기

참 많이도 내리지여??언제나 멈출지..아이들은 신나서 날뛰고 계시고..눈길에 미끄러울까 차.....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