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새벽에 일어나 글 쓰는 이유를 말씀드리자면..ㅡ.ㅡ;;; 그 이유는... 제가.....더 보기

캉쌤 탄생일을 앞두고 워낙은 집에서 미역국도 끓이고 그래야 하는데 저의 유에서 .....더 보기

올해는 흑룡의 해라고 하길래.... 꿈에서 흑룡님하를 만나보고 싶었는데 저희집 멍멍이만 .....더 보기

어제 밤에 꿈을 꿨는데 너무 무서운 꿈이라 오늘 밤에 또 꿀까봐 못자고 있다라는..ㅡ.ㅡ;.....더 보기

일단 저는 철이 없는데다가 솜씨까지 없는 관계로 명절이 있는 달은 너무 무셔워요~어흑~어.....더 보기

요즘 전기를 아끼자고 여기 저기서 난리도 아니쟎아요. 워낙 단촐하고 없는 살림인데다가 아.....더 보기

결국 참다 참다 가습기를 꺼내고 말았습니다~!! 저희 집이 난방을 안해서 워낙 추운데다가.....더 보기

왜 하필이면 지금 이때에 저는 갑자기 치통이 시작된 걸까요?ㅠㅠ 이제 조금 있으.....더 보기

아~~저는 이제 한동안 외출을 못할 거 같아요. 모자 푹 눌러쓰고 선글라스 끼고 밤에만 .....더 보기

으하하~~제가 일전에 기다리던 착한 아이의 합격 소식이 들리지 않아 연락도 못해보고 마.....더 보기

아~~정말 너무 너무 추워서 빨리 화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겨울이 끝나기 전까지는 내내.....더 보기

너무 너무  추웠던 크리스마스 였네요~ 다들 어떻게 보냈는지... 항상 그렇지.....더 보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때마침 집안의 어른 생신이었어요. 그래서 아무 계획.....더 보기

저희 집에 음악을 틀어줄 만한 카세트며 CD 플레이어가 없어요. 어흑~눈물 바람~ T.T.....더 보기

저희 친정은 부지런한 친정 엄마 덕에 배가 고프건 안 고프건 간에 세끼를 꼬박 꼬박 챙겨먹.....더 보기

이 만화 보니까 꼭 제 마음 같아서 공감 백만배 입니당!!^^;;;;;; 날씨가 갑자.....더 보기

혹시 팥죽 좋아하시남요? 목요일은 동지날!! 동지날은 팥죽 먹는 날~!! 달콤하고 맛.....더 보기

어제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너무 피부가 건조해서 땡기는 거에요. 그래서 뭐라도 바르고 자야.....더 보기

어리다고만 생각했는데 아직 애기라서 아무것도 모른다고만 생각했는데...울집 아드님.....더 보기

친정 엄마가 입으시던 빨간 코트가 있는데 제가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으니 한번 입어 보고.....더 보기

아까 어떤 분이 천연팩에 대해 올려주셨는데요. 사실 너무 바쁘고 정신없다 보니 팩은 커녕.....더 보기

혹시 1년에 미용실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저는 1년에 한번 갈까 말까 거든요.손질이 거의.....더 보기

주말에는 시간이 2배~3배는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아침에 늦잠 좀 자고 일어나서 좋.....더 보기

혹시 특별한 계획 있으신 분은 살포시 자랑 좀 해주세요. 대리 만족이라고 해보게요~^^ .....더 보기

집앞 슈퍼에서 이것 저것 장을 보고 집에 들어오는데 집 앞 인도에 차가 한대 서 있는 거에.....더 보기

지인 중에 저희와 같은 날 결혼한 부부가 있어요. 아내 되시는.....더 보기

문자가 한통 왔는데 온라인 쇼핑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을 할인해 준다는 거에.....더 보기

요즘 전기를 아껴야 한다고 매번 뉴스에 나오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벽에 붙은 안내문을 .....더 보기

요즘 에너지 절약이다 뭐다 해서 뉴스에서 난리쟎아요. 저희 집은 금전 관계로 어쩔 수 없.....더 보기

오늘은 친정의 김장날이에요. 별로 할일 없다며 한사코 오지 말라고 하셔서 정말 안 갔어요.....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