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저분한 이야기라 조심스럽지만....^^;; 오늘 처음으로 놀이터에서 뛰놀고 나서 피.....더 보기

마음 같아서는 꽃구경이라고 쓩~가고 싶지만...집 나가면 X고생 이라는 명언을 새기면서 주.....더 보기

캉쌤 주니어는 먹는 양이 어마 어마 해서 그런지 배출하는 양도 어른 못지 않습니다. ㅡ.ㅡ.....더 보기

캉쌤 주니어가 요즘 중이염 치료를 하면서 약을 먹는데 거기에 콧물 약이 들어 있어서 콧물을.....더 보기

어린이집 보낸지도 어언 한달이 가까워 오네요. 1달이 다 되도록 아직 적응을 못해서 저와.....더 보기

저는 오늘 자장면을 먹었답니다. 그것도 곱배기로요~^^v 예전에는 곱배기는 대식가들이나.....더 보기

13일의 금요일만 되면 왠지 날씨도 우중충해지고 기분도 우중충해 진다는..ㅡ.ㅡ;; 혹.....더 보기

식탐 대마왕 캉쌤 주니어!!!제일 좋아하는 건 과일이지요.과일을 좋아하는 걸 알지만 비싼 .....더 보기

캉쌤 주니어는 뭐든 먹는거라면 환장하고 좋아하는 타입이라 약도 잘 먹을 줄 알았어요. 모.....더 보기

친정 엄마가 해주신 맛있는 반찬!! 너무 맛있어서 아껴 먹는다고 냉장고 깊숙히 넣어두고 .....더 보기

아직 기저귀를 떼지 못한 캉쌤 주니어!! 마음 같아서는 기저귀 값이라도 아껴보고자 빨리 .....더 보기

재활용 버리는 날 나가봤더니 누가 영어 책을 잔뜩 버린 거에요. 아직 캉쌤 주니어가 보기.....더 보기

저는 오늘 캉쌤 주니어를 들쳐 안고 다녀 왔습니당!! 아무래도 살아 있는 공부를 시켜주는.....더 보기

가끔 버튼이 잘 눌리지 않아도... 가끔 화면이 잘 보이지 않아도... 사진기 같은.....더 보기

수원에서 있었던 끔찍한 사건 모두 아시죠?그 사건 이야기를 얼핏 듣고 너무 무서워.....더 보기

어제 저녁 과식으로 밤새 잠 못잔 이 상황에서 이런 내용의 글을 올리는 것이 민망하지만 ~.....더 보기

어제는 식목일이었죠.캉쌤 주니어의 어린이집에서는 식목일을 맞이하야~즐거운 꽃 화분 심기라는.....더 보기

이 시간에 제가 깨어있는 이유는... 바로 바로 배가 너무 불러서에요. 식탐 캉쌤 주니.....더 보기

학창시절 김밥은 최고의 반찬이었죠~!김밥을 싸오면 친구들이 하나씩 뺏어 먹느라 정.....더 보기

어린이집 보낼 때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집 근처 어린이집이 많은데 일단 가정집에서 하.....더 보기

보통 집에서 드시는 물 어떤 물을 드시나요? 저희는 주로 끓여서 먹지만 캉쌤 주니어랑 씨.....더 보기

캉쌤 주니어는 7시면 눈을 뜨거든요. 조금만 더 자주면 좋으련만 어찌나 부지런한지 7시만.....더 보기

오랜만에 친정 엄마가 집에 오셨었어요. 좋은 일이 있어 놀러 오신 건 아니고~^^;;캉쌤 .....더 보기

요즘 진짜 부러운 사람은 캉쌤 주니어에요!캉쌤 주니어는 정말 쉬지않고 먹거든요.종류를 가리.....더 보기

모유 수유를 끊느라 밤새 울고 보채는 캉쌤 주니어~!!밤새 울고 보채느라 잠을 못 자서 그.....더 보기

예전에 학창시절때는 시험 앞두고 그렇게 벼락치기를 했더랬죠. 벼락치기 안 좋은 줄 알면서.....더 보기

저희 집 근처에 여대가 있어서 그런지 봄을 맞아 봄 패션으로 엄청 옷을.....더 보기

하늘 모르고 오른 물가 때문에 마트가기가 두려워서 계속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냉장.....더 보기

개콘 보고 누웠는데 눈 앞에 어른거리는 김밥!! 갑자기 너무 먹고 싶었는데 천사같은 캉쌤.....더 보기

요즘 모유 끊느라고 밤에 푹 자본지가 어언 몇주가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지난 목요일 부터.....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