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 아빠가 걱정이 좀 많으신 편이에요.딸만 있는 집이라 그런지 다른 집 보다 통금도.....더 보기

캉쌤은 원주교육청으로 연수 가시고 저 혼자 집에서 캉쌤주니어 시중(?)을 들자니 너무 힘.....더 보기

캉쌤 주니어가 예전에 모유수유 할 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 잘 때는 왜 그리도 예민.....더 보기

오늘 낮에 친구가 장난감이랑 책을 준다고 해서 다녀왔어요.교차로 사거리 지나 우회전을 바로.....더 보기

캉쌤 주니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저와는 2시간 남짓 떨어진 것이 전부였어요.워낙 엄마 껌딱.....더 보기

얼마전에 아이 사랑 카드를 만들었더니 카드사에서 쿠폰이 날아온 거에요.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더 보기

오늘 뉴스를 보다 보니 차의 배기가스가 어린 아이들에게는 중이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뉴.....더 보기

바로 아래 화장실 청소와 관련해서 글을 적었는데요. 갑자기 퍼뜩 생각나서 화장실 가보니까.....더 보기

제가 시각에는 좀 둔감한 편인데 후각은 좀 예민하거든요. 그래서 시각적으로 물건이 널부러.....더 보기

오늘 갑자기 날이 따뜻하다 못해 더운 바람에 얇은 옷을 찾았는데 작년에는 대체 뭘 입고 .....더 보기

얼마전 cca7님께서 보내주신 사과박스 안에 홍삼 캔디 한봉지가 들어있었거든요. 홍삼 캔.....더 보기

비가 내리니까 꽃잎이 함께 떨어지면서 마치 꽃비가 내리는 것 같아요. 꽃 구경도.....더 보기

요즘 캉쌤 주니어가 새로이 재미를 붙인 놀이가 있다면 바로 바로 엄마 지갑 뒤지기~!울고 .....더 보기

요즘 뉴스를 보면 연일 강력 범죄들이 끊이지를 않쟎아요. 그래서 뉴스를 보다 보면 가족들.....더 보기

오늘 캉쌤이 점심 약속이 있어 외출을 했는데요. 캉쌤 주니어가 아빠가 집에 없다는 걸 알.....더 보기

캉쌤이 점심 약속 있다고 나가서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함께 저녁 먹으려고 간만에 이것 .....더 보기

머리 자르는 걸 너무 너무 싫어하는 캉쌤 주니어!!캉쌤이나 저나 머리 숱이 정말 많은 편이.....더 보기

제 동생이 어인 일로 선물을 준비해 놨는데 저희 집에 들를 시간도 없고 무겁기도 .....더 보기

오랜 기간 솔로 생활을 해온 골드 미스 여동생이 있어요.직장도 탄탄하고 미모도 저보다 뛰어.....더 보기

캉쌤 주니어의 어린이집 홀로 등원하기 2일째!!!아직 저와 입구에서 떨어질 때 눈물을 뚝뚝.....더 보기

캉쌤 주니어가 아직 밥상 머리 교육이 덜 되어 식사 자리에서 여러가지 나쁜 행동들을 한다는.....더 보기

오늘은 제가 스터디홀릭 사이트를 시작하며 힘들고 서러웠던 지난날을 모두 싹~잊게 할 만큼 .....더 보기

캉쌤 주니어는 워낙 식탐 왕자인지라 안 먹는다 고민하지는 않았는데요.문제는 식사 습관이 아.....더 보기

제가 얼마전에 캉쌤 주니어가 전화기를 던져 전화기가 완전히 고장났었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더 보기

아침에 혼자 캉쌤 주니어를 어린이집에 두고 오고는 어찌나 마음이 불안한지창 밖에 들리는 작.....더 보기

어린이집에 홀로 두고 온지 5분이 지났네요. 문 앞에서 어찌나 울고 보채는지 마음이 약채.....더 보기

혹시 캥거루 케어라고 들어보셨나요?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방영해서 저도 처음 알게 되었는.....더 보기

내일은 드디어 캉쌤 주니어를 어린이집에 홀로 두고 오는 대망의 첫날 입니다. 두근 두근!!.....더 보기

캉쌤 주니어가 어제 산책이 힘들었는지 떡 실신을 하고 있고저도 쫓아 다니느라 너무 힘들어 .....더 보기

날씨가 좋아지고 햇살이 따사로와져서 즐거워만 하고 있었는데 무서운 것이 성큼 성큼 다가오고.....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