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쌤 주니어가 워낙 빼어난 외모가 아니다보니...ㅡ.ㅡ; 다니면서 잘 생겼다는 소리는 아.....더 보기

제가 일 전에 캉쌤주니어 1,2 모두 태몽이 없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그 이후 캉쌤주니.....더 보기

저의 오지랍이 넓은 바다와 같다보니 게다가 아이를 키우면서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더 보기

갑자기 아침에 일어났는데 친정 엄마표 김치찌개가 먹고 싶은 거에요. 친정 엄마 김치가 맛.....더 보기

저는 정말 이번 여름이 너무 걱정입니다. 더위를 잘 타는 저희 식구들은 몸에 열이 많아 .....더 보기

캉쌤 주니어를 임신했을 때 외국에 계신 형님이 비싼 바디오일을 선물해 주셨어요. .....더 보기

감기와 중이염으로 고생하던 캉쌤주니어가 이제 컨디션을 완전히 회복했는지 이번주부터는 완전.....더 보기

제가 어릴 적부터 엄청 따르고 좋아했던 고모가 위독하셔서 중환자실에 계시다고 하네요. 얼.....더 보기

어제 오후에 어린이집에 상담을 다녀왔어요. 이것 저것 질문도 많고 부탁 드릴 것도 많았지.....더 보기

뉴스에서 오늘 아침에 달이 해를 80%나 가리는 개기 일식이 일어난다는 것을 보고 설레.....더 보기

중이염 때문에 몇일 고생을 하다가 요양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캉쌤 주니어와 함께 친정에 .....더 보기

이번주 생로병사의 비밀은 숙면에 대한 방송이었어요. 제가 요즘 밤에 잠을 잘 못자서 숙면.....더 보기

잠시 살 것이 있어 마트에 다녀 왔거든요. 마트에 갈 때 캉쌤주니어는 항상 카트에 꼭 매.....더 보기

5년동안 못하는 것은 바로 바로 영화관에 가는 거에요. 영화관 가서 신작 영화도 보고 그.....더 보기

혹시 자녀분들 태몽은 정말 꾸셨나요?   저는 캉쌤주니어 1,2 모두 태몽이 .....더 보기

제가 귀에 통증도 너무 심한 데다가 캉쌤주니어가 하도 밖에 나가 놀아달라 떼를 써서 이.....더 보기

어린이 집에서 다음주에 학부모 상담을 한다고 안내문이 왔어요. 상담시간은 20분인데 벌써.....더 보기

수박 서리 꿈 꿨다는 글에 둘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달아주셔서.. 갑자기 2달전.....더 보기

이제는 어린이집에 잘 적응을 넘어 너무 좋은지... 어린이집 가는 길에 룰루 랄라 콧노래.....더 보기

요즘 과일 가격이 미친 거 같아요.ㅠㅠ 제가 수박을 정말 좋아하는데 수박은 정말 엄두도 .....더 보기

지난 토요일에 아무 생각 없이 쎄게 코 풀었다가 그 뒤부터 왼쪽 귀가 멍멍하고 아프기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어린이집에 다녀오는데 손에 뭘 들고 있는 거에요. 뭔가~하고 자세히 봤더니 .....더 보기

캉썜주니어가 어린이집에 간 황금같은 2시간!! 이 시간에 청소도 해야하고 빨.....더 보기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드디어 5월에 큼지막한 지출의 날들이 지나갔어요. .....더 보기

저희 친정 엄마가 혈압이 좀 있으세요.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고 혹시 주변.....더 보기

중이염에 걸린 캉쌤주니어와 함께 소아과에 갔다가중이염보다 더 충격적인 말을 듣고 정말 절망.....더 보기

중이염이 끊이지 않고 걸리고 있는 캉쌤주니어!! 혼자 아프면 쓸쓸할까봐... 저도 함께.....더 보기

잘 때 조금 추웠는지 몇일 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더라고요. 코를 몇번 풀었는데 그 이후부.....더 보기

집안 일 할때(특히나 부엌일) 아기를 등에  업고 일하면 편하쟎아요.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어린이집에 가고 없는 이 황금같은 평일 오전의 2시간!! 집이 조용하다 못해.....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