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쌤주니어가 잘 때 옆에 꼭 좌청룡 우백호 처럼 저와 캉쌤이 캉쌤주니어를 감싸고 누워야 .....더 보기

요즘 날이 더워서 불앞에서 음식 조리할 때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엄청.....더 보기

야단치지 말아야지... 소리 지르지 말아야지... 특히나 인상 쓰고 이야기 하지 말아야지.....더 보기

2주에 한번씩 집 근처 구에서 운영하는 센터에 장난감을 빌리러 갑니다. 장난감을 돈 주고.....더 보기

요즘 더워서 창문을 열어놓고 지내는데요. 어떤 아이 인지 정신나간 어른인지 창문 밖으로 .....더 보기

캉쌤주니어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것을 인식 시키기 위해 요즘 노력하고 있어요. 아직 뭘 알.....더 보기

몸이 무겁고 피곤한 느낌이 들기에... 침대에서 딱 10분만 누웠다가 일어나야 겠다 싶었.....더 보기

어머님이 지어주신 한약이 드디어 어제밤 도착했어요. 밤에 도착해서 재우려다 말고 캉쌤주니.....더 보기

텔레비젼에 왜 그렇게 맛집들이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예나 지금이나 방송에 나오는 숫.....더 보기

친정 엄마는 꼭 청소 하실 때 락스로 마무리를 하시는 거에요. 락스의 비릿한 냄새가 싫어.....더 보기

요즘 캉쌤주니어가 신통하게도 간단한 심부름을 하더라고요. 가령 기저귀를 가지고 오라던가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넘 따분에 하길래 어제 오후 동네 산책을 나갔어요. 워낙 소심한 성격이라 낯.....더 보기

양가 어머님을 모시고 저녁 먹고 대화의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시간이 많이 늦었더라고요. 하.....더 보기

지난 번 시어머님이 캉쌤주니어 한약을 지어주신다고 했을때 지금도 너무 힘이 쎄서 제가 너.....더 보기

어제 마트에 간 김에 한통에 13000원이나 하는 수박을 샀어요. 캉쌤주니어가 시식을 너.....더 보기

집 근처에 대형 마트가 새로 오픈을 했더라고요. 우연히 지나다가 보고 들어갔는데 새로 오.....더 보기

오늘 시어머니가 서울에 일이 있어 올라오신대요. 지난 어버이날에 뵙고 아직 못 Ǥ.....더 보기

자식에게 들어가는 돈은 하나도 안 아까워야 하는데 형편이 어렵다 보니 많이 아깝네요~^^.....더 보기

캉쌤주니어 때문에 요즘 캉쌤이 밤잠을 못 자고 있어요. 캉쌤주니어가 잘 때 엄청나게 뒹굴.....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아들이라서 그런건지 무슨 이유에서인지 캉쌤이랑 제가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그.....더 보기

정말 궁금한 것이 자녀분들이 음식을 남기면 어떻게 하시나요? 보관하기는 너무 애.....더 보기

친정 엄마가 부추김치를 만들어 주셨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 거에요. 아끼다가 혹시 못 먹게.....더 보기

저희집 아래층에는 대장금님이 사시는지.. 매일 매일 새롭고도 향기로운 음식 냄새가 진동하.....더 보기

중이염에 약을 못 쓰고 귀 소독만으로 치료를 하다 보니 아무래도 치료 속도가 많이 느리더.....더 보기

워낙 제가 한 뚱스했지만 임신6개월에 접어들면서 더 살이 오르고 있어요. 마른 임산부들은.....더 보기

오랜만에 친척분을 뵐 일이 있었어요. 그랬더니 감사하게도 간식 사 먹으라며 캉쌤주니어 손.....더 보기

짬뽕과 짜장면만큼 결정하기 힘든 것이 하나 또 있어요. 그것은 바로 바로 비빔냉.....더 보기

캉쌤주니어는 늦어도 9시 정도면 잠자리에 들거든요.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은 꼭 그 시간.....더 보기

어제 밤 캉쌤주니어를 재워 놓고 청소를 했거든요. 저녁 먹은 거 소화도 시킬 겸.. 바.....더 보기

중이염 때문에 몸도 너무 안 좋고 일도 많아서 요즘 정신이 없었거든요. 오늘 아.....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