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까요? 참나..울큰넘은 여전히.."대...통...령...이랍니다.. 담임샘 만날일이.....더 보기

한 3일 됐나보다 호수공원을 크~~게 한바퀴 돌기시작한게... 첫날,,둘째날은 아으.......더 보기

울큰넘.. 친구들과 8시50분에 학교운동장앞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단다.. 총소리의 알.....더 보기

아으.... 오늘 울이모가 찾아왔다.. 시엄니 약을 챙겨서.. (예전에 천식에 좋다는.....더 보기

큰애 학원을 가다가 잠시 동네엄마를 만났다 요번에 고양외고를 붙었는데.. 얼굴엔 수심이.....더 보기

ㅎㅎ 강샘이 자랑을 하라고해서 뭘 자랑할까 하다가.. 큰넘이 자랑거릴 만들어 왔네요 .....더 보기

초5 둘째넘.. 매주 일요일 집근처 절에 간다..어린이법회...... 오늘 절에 가기전.....더 보기

아이들한테 좋은엄마이고픈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이들한테 해준게 하나도 없는것 같다 그.....더 보기

석가탄신일날 광탄에 있는 보광사에 들렀다어찌나 신도가 많은지줄 서서 공양하고 절 몇번하고 .....더 보기

오늘 울동...주민들 4명이서 식사를 하기로 했다윗층 언니 문자가 온다..11시에 만나기로.....더 보기

어제부로 성적표가 배부되었다..3학년되니 왜케 맘잡고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은지..원..울아.....더 보기

이론이론..또 찾아왔네....징그럽다네..정말........................매.....더 보기

오늘은 어버이날..시부모님과 함께 산 세월이 17년째라 별다른 느낌은 없다..카네이션 꽃은.....더 보기

부모님께안녕하세요저 완전얼짱 미남아들이예요오늘이 어버이날이이네요??항상 말안듣고 불효막심하.....더 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아들인 태경이예요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바로바로 1.....더 보기

시험기간에 큰넘이 친구 한넘을 델구 왔다저녁을 같이 먹겠다고...부랴부랴 준비한 음식..김.....더 보기

엊저녁 난리굿을 치루었다..하복바지를  줄인다고 선포를 하셨다..이눔새끼..할머니.....더 보기

이런이런..사춘기가 또 찾아온듯 합니다..평소에 그렇게 고분고분했떤 아들넘..그저 반말찍찍.....더 보기

7시에 주엽역에서 만나 롯데월드로 고고...1시간 30분이상 걸릴껍니다..어제 1시쯤 잠자.....더 보기

오늘 드뎌 중간고사 막을 내렸습니다..과학,기가,중국어를 보았는데..사실 중요과목 5개를 .....더 보기

독서실이 2시까지라..2시에 "퇴실"이라고 내 핸드폰으로 메세지가 뜬다..2시15분 집에 .....더 보기

중3 아들넘..도통 먹으려고 들지 않는다..잘 끓여주지 않던 라면도 끓여달래서 주었더니절반.....더 보기

어제 친정외삼촌네 막내아들 결혼식이 있었다..사실 중매를 내가 섰다..말이라도 고맙다는 말.....더 보기

오늘 집에온 아들넘..학원수업 끝나면 자습하지말고 집으로 와라..했더니독서실을 알아봐달란다.....더 보기

어제 울 작은넘"어머니~~~낼 9시부터 5시까지 물 안나온데요...꼭 물 받아놓으세요..".....더 보기

엊그제에 이어 어제도 깜지를 쓰셨다..엊그제는 수업시간에 떠들어서...(아들넘 말로는 절대.....더 보기

오늘 3시에 수업이 끝나고3시30~40분이면 집에 올 아이가..오질 않는다..문자한통..".....더 보기

마음도 우울하고.....아들넘 공부하는건 맘에 안들고..시험은 다가오고...아들넘 믿어야하.....더 보기

오늘은 시이모 생신..시부모님과 함께 산다는 이유로(?) 어머니쪽 식구들 생신 모두 챙깁니.....더 보기

어제 작은넘 영어학원 가다가 전화가 왔따"어머니..넘어졌어여...바지 찢어졌어여""그래?조.....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