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참 바쁜 하루였어요. 아침 일찍 산부인과 진료가 있었거든요. 기형아 판별을 위한.....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찬 바닥에 얼굴과 배를 깔고 자더니 급기야 오늘 아침 누런 콧물이 줄줄 나.....더 보기

날도 더워지는데 저희 식구들은 모두 머리 숱이 무지 무지 많거든요. 머리 숱이 많으니 좋.....더 보기

저희 동네 담당하시는 택배 아저씨가 좀 이상하신지.. 하루 종일 집에 콕 박혀 있는데도 .....더 보기

뜨아악!! 어제 변기속에 머리를 쳐박는 대형 사고 이후에도 또 하나의 대형 사고가 있었으.....더 보기

변기물을 너무 좋아하는 캉쌤주니어~!! 덕분에 저희는 화장실 문을 항상 잠그고 살아요. .....더 보기

어디서 공사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기계음이 들려요. 그것도 새벽부터 공사를 하.....더 보기

올바른 식습관을 잡아보고자... 점심을 굶겼어요. 한끼 안 먹는다고 생명에 지장 있는 .....더 보기

요즘 뉴스에 삼겹살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 거에요. 삼겹살 소비가 늘었다면서 화면에서.....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잠을 잘 때면 세상이 고요하고 조용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죠. 평소 .....더 보기

그동안 간식으로 주로 과일을 많이 줬었거든요. 캉쌤주니어가 과일을 제일 잘 먹어서요. .....더 보기

지난주 목요일 저녁부터 목이 아파서 고개를 돌릴 수가 없는 거에요. 마치 잠 잘못자고 일.....더 보기

우연히 프로그램을 보다가 언제 가장 행복함을 느끼냐는 질문을 들었어요. 그러고 보니 행복.....더 보기

몇일 전 열감기로 갑자기 열이 올라 엄마 가슴을 놀라게 했던 캉쌤주니어!! 워낙 활동적이.....더 보기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기에 인터넷으로 식품을 주문했었어요. 만두랑 냉면을 주문했는데 냉면은.....더 보기

2010년 가을 캉쌤주니어를 임신한 배불뚝이 만삭의 몸으로 이사를 했거든요. 포장이사는 .....더 보기

한의원 치료를 받고 등이랑 어깨에 피멍으로 문신(사혈& 부황자국)을 하고 왔더니.......더 보기

목이랑 어깨가 너무 아파 캉쌤주니어를 어린이집에 보내자 마자 바로 한의원에 갔거든요. 월.....더 보기

더워서 그런지 아파서 그런지 입맛이 없더라고요. 저는 입맛 없어 굶어도 캉쌤주니.....더 보기

대구 자살 가해 학생이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사도 받지 않고 있고요. .....더 보기

등이랑 목이 너무 아파서 결국 친정에 sos를 쳤어요. 주말동안 친정 부모님이 1박2일 .....더 보기

창문을 열고 지내면 그나마 바람이 들어와 시원하고 좋기는 한데.. 매연 때문인지 공기가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요즘 10시쯤 어린이집에 갔다가 3시쯤 집에 오거든요.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더 보기

어제 밤부터 목이 쑤시고 결리고 아프더니 오른 아침에는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 팔까지 아.....더 보기

시어머님이 보내주신 한약!! 오늘로서 먹인지 4일이 되었는데요. 혹시나 써서 잘 안 먹.....더 보기

낮에 친정 엄마가 왔다 가셨어요. 제가 친정에 가는 건 좋아하지만 친정 엄마가 저희 집에.....더 보기

캉쌤주니어 때문에 텔레비젼을 자주 못 보지만 그래도 챙겨 보려고 노력하는 프로그램이 하나.....더 보기

그동안 대형마트가 뭐든 저렴할 꺼라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거리가 조금 있어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어제 하루 쉬었다고 오늘이 꼭 월요일 같은 느낌이에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n.....더 보기

하긴 뉴스 보다보면 놀랄 일이 다반사지만.. 오늘 아침 우연히 뉴스를 보다가 불륜 까페에.....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