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선생님과 매일 매일 수첩에 생활하는 것을 적어 교환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묻곤 .....더 보기

캉쌤주니어는 밥을 잘 먹지만 아직 식사 예절은...ㅡ.ㅡ;; 어린이집에서는 그나마 밥상에.....더 보기

캉쌤주니어와 함께 놀이터에 놀러갔어요. 캉쌤주니어는 놀이터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만 보면 .....더 보기

사실 저도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이웃들에게 모두 친한척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인사 정도.....더 보기

저희 시어머님이 올해 칠순이시거든요. 저희 시부모님은 매년 음력으로 생신을 치르시기 때문.....더 보기

혹시 이 뉴스 보셨나요? 대낮 3살 여아 납치시도 30대 중국인(클릭) 중국인 요리사가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즐거워했던 이유중 하나가 예쁜 여자 친구가 생겼거든요......더 보기

새벽에 한참 자는데 캉쌤이 저를 퍽!! 하고 때리는 거에요. 갑자기 자다가 무방비 상태로.....더 보기

캉쌤주니어를 키우면서 참 신기하다 느낄때가 많지만.. 자는 모습도 참으로 미스테리 해요......더 보기

안 그래도 더운 이 날씨에 캉쌤주니어의 강철 체력 덕분에 진이 다 빠지는 느낌이에요. 날.....더 보기

어제는 어인일인지 캉쌤주니어가 일찍 잠자리에 들었어요. 일요일에 캉쌤주니어가 자면 개그콘.....더 보기

저희 집은 어제부터 30도를 넘었어요. 지금까지는 그래도 29도에서 머물렀었는데 어제.....더 보기

캉쌤주니어 2의 이름은 어떻게 지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시부모님이 감사하게도 이.....더 보기

아까 저녁을 먹으려는데 날이 더우니 불 앞에서 뭘 하기도 싫고 저녁을 뭘 해먹나 걱정스럽.....더 보기

목과 어깨 아픈 것이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거든요. 캉쌤이 많이 도와주기는 하지만 아.....더 보기

제가 워낙 몸에 열이 많은 데다가 임신까지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벌써 열대야 시작.....더 보기

제가 임신 초기부터 빙수가 무지 무지 먹고 싶었거든요. 딸기 빙수가 먹고 싶어서 노래를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요즘 버튼 누르기를 너무 좋아해요. 집에 있는 온갖 버튼들을 꾹꾹 눌러요. .....더 보기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임신을 핑계로 나날이 살찌다 보니.. (애는 1KG도 안된.....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요즘 "엄마가 뚱뚱해져서 행복해요~!"라고 느끼고 말하는 거 같아요. 저의 .....더 보기

9시 30분이 넘은 야심한 시간!! 물론 이 시간이 초저녁이었던 시절이 제게도 .....더 보기

오늘 아침 캉쌤주니어를 어린이집에 데려가 주려고 길을 걷는데 캉샘주니어의 폼이 심상치가 .....더 보기

제가 사실 요즘 캉쌤한테 바가지를 벅벅 긁었거든요. 캉쌤주니어도 커가고 둘째도 이제 곧 .....더 보기

한푼이 아쉬운 이 때에 몇천원에 눈물나요.   지방 사는 친.....더 보기

캉쌤주니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서 편한 것도 사실이지만 걱정도 그만큼 많았어요. 안에.....더 보기

저희집은 여름이 되면 겨울보다 물을 2배나 많이 쓰는 것 같아요. 관리비 용지들을 정리하.....더 보기

몸에 열이 많아 찬 바닥을 찾아 헤매이는 캉쌤주니어.. 찬바닥을 너무 좋아해서 찬 곳만 .....더 보기

요즘 제게 제일 무서운 전화는 어린이집에서 걸려오는 전화에요. 캉쌤주니어가 잘 놀다가 한.....더 보기

요즘 날씨가 너무 너무 덥쟎아요. 비도 안 와서 가뭄도 심하고요. 그.런.데 주부 입.....더 보기

오늘 아침 인터넷이 잘 안되더라고요. 인터넷도 잘 안되고 케이블도 잘 안되고요. 불편해.....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