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가 내리고 시원하다 못해 서늘하더니만 오늘은 쨍쨍하고 덥다 못해 푹푹 찌는 날씨.....더 보기

친정 집 근처에 3층짜리 커피숍이 생겼더라고요. 3층 건물을 통째로 커피숍으로 쓴다기에 .....더 보기

캉쌤주니어와 하루종일 씨름하다 보니 하루가 정말 기네요~^^ 점심 먹고 1시쯤 Ǎ.....더 보기

캉쌤주니어와 아직도 밥상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노무시키가 꼭 반찬만 쏙쏙 집어먹고 밥.....더 보기

빗소리가 추적 추적 잠이 안 오길래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EBS 봤거든요. "극한직업"이.....더 보기

친정 엄마가 혼자 장을 보시다 보니 무거운 것들은 가끔 제가 인터넷으로 장을 봐 드리곤 해.....더 보기

살면서 조심해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언제 어디서든 발 밑을 항상 조심 또 조심.....더 보기

잠든 캉쌤주니어 옆으로 한눈에 봐도 딱딱하고 커다랗고 무섭게 보이는 날게 달린 벌레가 떠.....더 보기

서초구에서 무상보육이 당장 다음달 부터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구들.....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아침마다 기침도 하고 폭포수같은 콧물을 흘리는 거에요. 원인은 찬 바닥을 헤.....더 보기

어제밤 햇볕한줄기님께 멋진 빙수기를 선물 받고는 빙수가 먹고 싶어서 밤새 한 숨도 못 .....더 보기

햇볕한줄기님!! 정말 너무하세요~~!! 이렇게 커다란 선물을 보내주시면 저 죄송해서 어떡.....더 보기

혹시 계신 지역의 오늘 날씨 어떤가요? 여기는 서울 성북구~!! 오늘 날씨가 참 변화 .....더 보기

제가 요즘 임신하고 질풍노도의(^^;;)의 시기라서 그런지.. 어제는 친정 엄마한테 완전.....더 보기

캉쌤주니어는 이제 21개월이 되었어요. 몸집도 많이 크고 잘 놀고 잘 먹고 활달하기는 하.....더 보기

매일 매일 체크하면서 부러워 하는게 하나 있어요. 그것은 바로 바로 캉쌤주니어의 식단표!.....더 보기

어제 연아양 보셨나요?! 어흑~정말 감동의 도가니탕이었어요. 안 그래도 갑자기 기자회견.....더 보기

몇일 전에 보건소에서 임신 중기 피검사를 받았었어요.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보건소 의사 선.....더 보기

하루 하루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을 정도로 요즘 살이 찌고 있어요. 임신한 연예인들 보면 .....더 보기

밥을 먹다가 숟가락질이 서툰 캉쌤주니어가 흘린 음식들이 아까워 제가 .....더 보기

캉쌤이 오랜만에 마트 마감세일을 노리며 마트로 출동했었어요. 이것 저것 과일이며 저렴하게.....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요즘 혼자 밥 먹기 연습을 하느라 밥 먹을때 되도록이면 먹여주지 않고 스스로.....더 보기

친정 엄마 아시는 분 중에 유명 성형외과에서 일하시는 분이 있으세요. 그 분이 오랜만에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밤마다 온 집안을 떼굴 떼굴 굴러다니면서 찬 바닥을 찾다보니 아침이면 콧물.....더 보기

오늘만 지나면 벌써 2012년도 반이 훅~지나가 버리네요. 2012년 상반기동안 무엇을 .....더 보기

사실 비는 내일부터 올 줄 알았거든요. 일기예보를 보니 중부지방에는 토요일쯤 비.....더 보기

화장실 청소를 하다 보니 문득 화장실에서 신는 슬리퍼가 너무 더러운 거에요. 바닥에 물때.....더 보기

기다렸던 비님이 오십니다~!! 어찌나 기다렸던 비인지 정말 반가워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더 보기

혹시 출산 하셨을 때 상황 모두 기억하시나요? 모두들 애기 낳을 때 정말 엄청 고생하쟎아.....더 보기

제가 지금 이 시간까지 아무 것도 못 먹고 있거든요. 이유는 오늘 보건소에서 임산부 검사.....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