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댁가서 한 일이라고는 쳐묵 쳐묵 하고 뒹굴 뒹굴 한 거 밖에 없는데 그래도 이것.....더 보기

어머님 칠순을 맞아 시댁에 다녀왔어요. 저희 어머님이 칠순이시지만 신세대이신지라 저 임신.....더 보기

그동안 찜통속에서 견뎌내느라 힘들었는데 오늘은 어인일로 비가 내리네요. 비가 내리니 마음.....더 보기

제가 몇일 전 미쿡~사이트인 아이허브라는 곳을 처음으로 알게되어 한국의 반의 반값도 안되.....더 보기

저희 집이 자동차 전용 도로와 무지 가깝다 보니 먼지, 분진도 엄청나고 자동차 소음도 시.....더 보기

어찌나 손에 땀을 쥐던지 앉지도 못하고 서서 봤네요. 90분동안 서서 응원하다 보니 은근.....더 보기

지난 월요일이 저희 어머님 실제 칠순 생신이었더라고요. 흐미...그렇게나 알고 싶었던 어.....더 보기

우편함을 확인해 봤는데 캉쌤 앞으로 법.무.부.에서 우편물이 왔더라고요. 괜시리.....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자꾸 기저귀 속에 손을 넣어요. 되도록 야단치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 먹는데 .....더 보기

이제 캉쌤주니어를 데리러 가야하는 대망의 그 시간이 다가옵니다. 여전히 바깥 활동에 관심.....더 보기

방에서 나오다가 우연히 온도계를 봤는데 방안 온도가 33도네요. ㅡ.ㅡ;; 거실 온도는 .....더 보기

내일 밤에 하는 멕시코와의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대망의 올림픽 시즌이네요. 우리 나라 선.....더 보기

아이허브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고 너무 반갑고 기쁜 마음에 사이트 이용 방법 올려봅니다~^^ .....더 보기

방금 저에게 오셨다 간 것은 무섭지만 반갑기도 한 지름신이죠~^^; 빈혈이 심해서 철분제.....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하루에 한번씩 로션통을 열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체 보습을 하시네요. 싸고.....더 보기

무료 만삭 사진을 찍어준다고 하기에 스튜디오에 갔었어요. 별 기대 않고 갔는데 닭살 포즈.....더 보기

이번 주 토요일이 중복인건 알고 계시죠? 사실 초복때는 그냥 대충 지나갔거든요. 뭐 음.....더 보기

가만 앉아 있는데도 등줄기에 땀이 송송 맺히네요. 대구는 36도까지 올라간다는데 대구에 .....더 보기

살면서 바쁘다는 이유로 그리고 제 경우는 돈이 없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자주 .....더 보기

저나 캉쌤이나 사람 앞에서 싫은 소리 잘 못하는 성격이거든요. 이번주 어머님 칠순을 앞두.....더 보기

얼마전 피검사에서 빈혈이 여전히 심한 것으로 나와서 철분제를 2배로 먹고 있거든요. 지금.....더 보기

우리나라 절기는 참 신기하게 착착 들어맞는 거 같아요. 올 여름에는 내내 가물더니 장마다.....더 보기

지금 10시가 넘은 이 시간! 결국 참지 못하고 라면물 올려놨습니다~^^;; 저의 오동.....더 보기

좀 있으면 제 생일이에요. 결혼하고 형편도 어려웠지만 뭐 생일 선물을 받거나 근사한 곳.....더 보기

짧디 짧은 방학인지라 공부할 시간도 없지만.. 그래도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 하는 의미로 .....더 보기

머리를 감고 바로 드라이나 선풍기로 말려야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다 보니 그냥 조금만 말.....더 보기

캉쌤주니어와 아침마다 전쟁을 벌이는 것 중에 하나가 아침밥과 의상 문제에요.  .....더 보기

바나나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캉쌤주니어!! 날이 더워 바나나가 쉬이 물러지더라고요......더 보기

드디어 초복이네요!! 오늘은 날이 많이 덥지는 않지만 그래도 복날에는 뭔가 몸.....더 보기

캉쌤주니어 어린이집에서 19일 목요일에 아쿠아리움으로 견학을 간다고 하더라고요. 코스는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