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쌤주니어를 키우면서 안타까운 일이야 늘 많지만.. 그중에서도 제일 안타까운 건 궁뎅이에.....더 보기

저희 집은 딸만 있는 집인데다가 모두 여중,여고 나왔거든요. 심지어 동생은 여대,여대학원.....더 보기

캉쌤주니어 어린이집에 수두를 걸린 아이가 한명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난 수요일에 어린이집.....더 보기

얼마만에 보는 따사로운 햇살인지... 햇빛만 봐도 광합성이 저절로 되는 그런 느낌이에요......더 보기

혹시 뉴스 보셨나요? 집에서 잠자던 초등1학년 여학생이 이불째 납치되어 성폭행 당한 사건.....더 보기

오늘 학부모 교실을 마치고 돌아오는 캉쌤의 손에 들려있는 예쁜 봉투!! 캉쌤이 .....더 보기

이사 앞두고 이래 저래 준비할 것이 있어서 장을 보려고 마트 홈페이지에 들어갔어요.....더 보기

혹시 임신중 태교 하셨었나요?! 저는 이제 출산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어요. 어느새 이렇게.....더 보기

혹시 개콘 정여사에 나오는 강아지 캐릭터 브라우니 아시나요?! "브라우니 물어!!"하는 .....더 보기

이제 이사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어요. 이것 저것 정리할 것도 많고 신경쓸 것도 많고 몸 .....더 보기

창에다가 신문지 붙어 놓고 수시로 물뿌리개로 물 뿌리다 보니 손에 마비가 올 정도 더라고.....더 보기

태풍이 올라온다기에 어제부터 창문을 못 열고 지내다 보니 정말 못 견디게 덥고 습하고 힘.....더 보기

이번 태풍은 바람이 거세다고 해서 창문에 신문지 붙어 놓고 (왠지 안 붙이면 안되는 분위.....더 보기

하루종일 뉴스특보에서 시선이 떨어지지가 않네요!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안타까운 소식도 들.....더 보기

이게 다 박대기 기자의 영향인가요? 몸이 날아갈 듯한 폭풍우를 온몸으로 맞아가면서 매시간 .....더 보기

태풍은 점점 다가오고.. 바람은 시간이 갈 수록 쎄지는 것 같고.. 불안한 마.....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하루가 다르게 불러오는 제 배를 어루 만지면서 뽀뽀도 해주고 둥글 둥글 마.....더 보기

태풍이 올라온다고 하니까 왜 이리 마음이 바쁜지 모르겠어요. 오늘 미리 마트에 가서 먹을.....더 보기

일기예보에서 더울거라는 말이 있기는 했지만.. 정말 더워도 너무 덥네요. 캉쌤주니어도 .....더 보기

마트에 갔는데 시식이 엄청나게 많은 거에요. 흐미~이것은 부페가 아닌감!! 너무 신나서.....더 보기

친정 엄마가 캉쌤주니어가 너무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셔서 주말에는 저도 좀 쉬고 싶은 .....더 보기

흐미~요즘에는 거의 매일 비가 내리다 시피 하기에 일기예보 잘 안 봤거든요. 매번 똑같은.....더 보기

어제 공업사에 맡긴 차의 수리가 끝났다는 연락을 받고 부랴 부랴 찾아갔어요. 멀쩡히 서 .....더 보기

어린이집을 끝내고 오늘도 엄마는 쳐다도 안 보고 놀이터로 달려가는 캉쌤주니어!! 30분이.....더 보기

지난달 관리비가 청구되었는데요. 확실히 전달보다 더 나왔더라고요. 여름이라 물을 많이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반에 새로 들어온 잘생긴 남자친구에게 밀려서 사이좋게 지내던 여자친구와&nb.....더 보기

오늘 저녁 여의도에서 일어났던 묻지마 칼부림 사건 보셨나요? 정말 너무 끔찍하고 무섭네요.....더 보기

낮에 마트에 다녀오고 나서 급 우울해졌어요. 대체 무얼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고.....더 보기

뉴스에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기사가 나와서 그런가보다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마트에 가니 .....더 보기

최근 일어난 사건 사고들을 보면 정말 너무 무서워서 뉴스보기가 꺼려져요. 피자집 알바를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