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쌤이 음악회표를 구해왔어요. 캉쌤 아시는 분이 태교에 좋다면서 감사하게도 선물해 주셨어.....더 보기

저는 워낙 병원이랑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다가 캉쌤주니어 태어나면서 부터 이런 저런 몰랐.....더 보기

동생이 친정 엄마를 모시고 여행을 갔어요. 잘 나가는 커리어 우먼인 동생이 결혼 전에 엄.....더 보기

둘째 임신이라서 그런지 임신 확인하러 갔던 날부터 성별을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더 보기

임신하고 배가 나오다 보니까 배에 뭐가 닿는게 너무 싫더라고요. 이제 만삭이다 보니 배는.....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임신 기간 내내 제 배에 뽀뽀도 하고 마사지도 해주면서 잘 해주기에 동생 생.....더 보기

이사를 들고 나면서 이사짐 센터 아저씨들이 신발로 바닥을 마구 마구 밟고 다녀서 그런지 .....더 보기

어찌 어찌 이사를 마무리 했어요. 캉쌤이 오전 내내 부동산 가서 싸우느라 스홀님이 와 주.....더 보기

내일이 이사네요~ T_T 몇일 전부터 이사 정리 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정신이 없어요. .....더 보기

결혼하고 나니 호환 마마 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바로 명절!! 기름 냄새에 취해.....더 보기

더워서 땀을 줄줄 흘리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아니 아직도 한낮에는 제법 늦더위로 뜨거.....더 보기

얼마전 동생의 남자친구가 저희 집에 첫 인사를 왔었어요. 그런데 저희 집의 내력인지 동생.....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너무 답답해 하기에 낮에 놀이터에 데리고 나갔어요. 저와 같은 이유로 같은 .....더 보기

다음주 목요일에 이사를 하기로 이야기가 되었거든요. 부동산에서 처음부터 저희에게 너무 사.....더 보기

몇일 전에 마트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할인해서 구매했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이래 저.....더 보기

애효~ 요즘 날이 선선해져서 그런지 캉쌤주니어가 순순히 집에 오지 않아요. 놀이터에 데리.....더 보기

캉쌤으로부터 오늘 택배가 올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우태아빠님이 정리하다 .....더 보기

요즘 한낮에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해서 벌써부터 감기 환자들이 많더라고요. 병원.....더 보기

제가 워낙 악세사리에 별 관심이 없거든요. 잘 안하고 다니다 보니 결혼하면서 예물도 하나.....더 보기

캉쌤주니어 어린이집에 보낼때마다 같은 어린이집 엄마들끼리 모여서 반상회 하듯이 둥글게 서.....더 보기

이제 9월 초순!! 낮에는 아직 덥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살짝 서늘해졌어요. 저 같은 배.....더 보기

오늘 산부인과에 가서 막달 검사도 하고 오랜만에 애기가 잘 크는지 검진도 받고 왔어요......더 보기

애효~오늘 캉쌤주니어를 데리고 미용실에 다녀왔거든요. 캉쌤과 저를 닮아 엄청나게 많은 머.....더 보기

홈+에서 매장이 아닌 인터넷으로 장을 보면 10% 할인 쿠폰과 신용카드 청구 할인.....더 보기

이제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 그런지 요즘 들어 먹고 싶은 음식이 너무 많으네요. 한놈이라.....더 보기

여고생일때 친구하고 단 둘이 늦게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하다가 집으로 가는 길이었어요. 학.....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제 핸드폰을 뽀개버린 이후로 여러가지 사건이 많았지만 오늘 그 정점을 찍는 .....더 보기

시댁에 갔을때 시어머님이 맛있는 마늘을 주셨었거든요. 꽤 많은 양이라 어떻게 처리(?)하.....더 보기

떼쟁스키 캉쌤주니어가 요즘 새로이 터득한 방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바로 소리지르기 입.....더 보기

캉썜주니어가 벌써부터 엄마와 아빠 차별을 하네요. 아빠와 함께 있을때는 순한.....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