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며느리는 해외에 있고 작은 며느리는 출산 임박해서 시어머니 혼자 명절 음식과 제사 준.....더 보기

캉쌤주니어는 어린이집이 끝나면 여전히 곱게 집에 들어오지 않고 놀이터에서 1시간 이상 시.....더 보기

출산을 임박하고 있는지라 올 추석에는 시댁에 내려가지 못하고 캉쌤만 혼자 내려갔다 오기로 .....더 보기

친척 어른이 새벽에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제가 어릴때 너무 따르.....더 보기

요즘 추석 앞두고 온 동네가 택배로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추석이라고 선물 하나 들어올 일.....더 보기

오늘 병원에 갔는데 병원 선생님이 이제 낳는 일만 남았다면서 분만 교육(?)을 받고 가라고.....더 보기

오늘 오전에 캉쌤주니어와 함께 집 근처 보건소를 다녀왔어요. 무료로 치아 검진을 받을 수.....더 보기

친정 엄마랑 통화를 했는데 엄마가 기분이 너무 좋으셔서 하이 소프라노 톤으로 전화를 받으시.....더 보기

집 베란다에 설치된 빨래 건조대가 기존 쓰던 사람이 고장을 냈는지 줄이 어디에 끼어서 높.....더 보기

슬픈소식 하나!! 오늘 아침 일찍 캉쌤주니어와 함께 비장한 각오로 보건소에 갔어요. 아.....더 보기

내일은 바로 바로 캉썜주니어의 첫 치과 방문 날이에요. 앞 이빨이 갈색이 되.....더 보기

우연히 기사 보다가 무상보육폐지 기사 보고 울적하네요. 그래도 그동안 무상보육혜택 받았으.....더 보기

저도 아직까지는 다행히 급박하게 119에 전화 걸을 일이 없었는데 처음 전화해 보고 감동 .....더 보기

캉쌤이 하루종일 앉아 일하는 의자가 이제 수명이 다 했는지 어찌나 삐걱대고 시끄러운지 모르.....더 보기

요즘 날이 선선해 지다보니 캉쌤주니어에게 꼭 꼭 양말을 신켜주고 있어요. 처음에는 좀 거.....더 보기

출산예정일이 코앞으로 다가 오니까 왜 그리도 마음이 떨리는지 모르겠어요. 처음도.....더 보기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햇볕도 따사롭고요. 이런 날은 묻지도 따지지.....더 보기

캉쌤주니어는 아직 낮에 한번씩 꼭 낮잠을 자거든요. 점심 먹고도 보통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요즘들어 울음떼가 늘다 못해 완전 터져버렸어요. 조금만 마음에 안 들거나 심.....더 보기

어제는 바로 몇일전부터 설레임과 걱정속에 밤잠 설치게 만들었던 음악회가 있었던.....더 보기

동생 단짝 친구가 있거든요. 학창시절부터 단짝이라 그 집이랑 자주 왕래도 하고 오래도록 .....더 보기

겨울에 조금이라도 찬 바람을 막아보고자 커튼을 샀어요. 인터넷에서 무지 저렴하게 사서 이.....더 보기

밖에서 동생을 만났다가 친정으로 가는 길인데 거리가 조금 애매했거든요. 동생이 만삭 임산.....더 보기

오늘 아침 캉쌤주니어 밥을 차려주면서 후드를 처음으로 작동시켰거든요. 그랬더니 작동도 잘.....더 보기

이사를 하고 산적한 청소를 해치워야 하는데 제가 걸레질 하는 건 좋아하거든요. .....더 보기

다행히 올해도 아무 사고 없이 1년을 마무리 하게 되었네요.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지만 .....더 보기

연예인들이 나와서 (특히나 유재석) 술을 한 방울도 못 마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쟎아요. .....더 보기

캉썜주니어가 아침부터 아끼던 유리잔을 박살 내 놓고서는 뭐가 서러운지 펑펑 .....더 보기

임신하고 하루가 다르게 뚱뚱한 몸이 되다보니 제가 요즘 코를 그렇게 곤다고 하네요. 저야.....더 보기

이사를 끝내고 청소도 어느 정도 마무리 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힘들었는지 아무것.....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