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홀릭 운영하느라 많이 힘들고 어렵긴 하지만 힘들도 어렵기 때문에 더 깐깐하고 정확.....더 보기

3일 후면 캉쌤 생일이에요. 스터디홀릭 운영한다고 매일 바가지 긁느라 생일 한번 제대로 .....더 보기

이번 주말 형님네 식구들도 저희 집에 오기로 했거든요. 조카들이 초등학교 4학년인데 이런.....더 보기

  이렇게 해 맑은 표정으로 하루 하루 자라고 있는 손탄스키의 예쁜 손에서 .....더 보기

어린이집 보내고 나니 참 이래 저래 신경 쓸 일이 많으네요. 특히 이번 12월은 더 그랬.....더 보기

다가올 한주는 새해를 맞이하는 주이기도 하고 캉쌤 생일과 손탄스키 100일로 저에게는 .....더 보기

올해는 크리스마스도 그렇고 연말연시도 그렇고 날씨가 너무 너무 추워서 자연스럽게 집안에 .....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같은 반에 유일한 남자 친구에게 맞기도 하고 깨물리기도 해서 어린이집을 가.....더 보기

인터넷으로 우연히 유아용품 할인매장을 발견했는데 애기 옷을 몇천원에 판다고 하기에 가 봤어.....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어린이집에 가면서부터 어느새 학부모가 된 느낌이 물씬 들면서 한편으로 초보 .....더 보기

왜 하느님은 이럴때는 제 기도를 잘들어주시는 건지.. 제가 칼 바람 불고 눈 팍팍 내리라.....더 보기

캉쌤주니어 1, 2가 동시에 아파서 한동안 정신이 없었어요. 아프면서 입맛 없어서 식음전.....더 보기

애효~ 어느새 한해의 끝을 향해 달리고 있네요.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아요. .....더 보기

출산 열흘전에 이 집에 이사와서 채 정리를 끝내기도 전에 둘째 손탄스키를 출산했어요. 바.....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아파서 식음을 전폐한지 어언 1주일이 다 되어 가네요. 그전에도 감기 기운이.....더 보기

떼쟁스키와 손탄스키 덕에 요즘 밤샘 모드에요.ㅠㅠ 떼쟁스키가 감기에 걸리고 나더니 꼭 저.....더 보기

저와 한동네에서 자란 친한 친구가 있어요. 유치원부터 시작해서 초등학교, 중학교 , 고등.....더 보기

친정 부모님이 손자들 보고 싶으셔서 1주일에 1번정도 저희 집에 오시거든요. 오실 때 마.....더 보기

캉쌤주니어가 감기에 걸린지 꽤 되었거든요. 처음에는 지나가는 감기처럼 콧물만 흘리기에 집.....더 보기

올 겨울 추위가 대단하다더니만 이제 겨우 12월 초인데 한 겨울 느낌이네요. 난방 없이 .....더 보기

얼마 전에 대형마트에서 미끼 상품 올렸던 일에 대한 글을 올렸었어요. 모 대형마트에서 저.....더 보기

이런 글 올리면 살짝 욕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이번 주말에 시부모님이 저희 집에 오.....더 보기

캉쌤주니어와 함께 보건소에 갔다가 무료로 치아 검진을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벌써 앞이빨 .....더 보기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게 담배 연기와 담배 냄새거든요. 평소 표정관리 잘 한다는 소.....더 보기

내일은 캉쌤주니어 손탄스키와 떼쟁스키를 모시고 보건소로 예방접종을 하러 가는 날이거든요. .....더 보기

캉쌤이 이번 주말에 서울진학지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 때문에 너무 바빴어요. 캉쌤이 하.....더 보기

어제 우연히 캉쌤주니어들의 기저귀를 사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봤는데 모 대형마트에.....더 보기

예방주사 선택접종이나 필수접종이나 그냥 근처 병원에서 맞았었거든요. 애나 어른이나 그냥 .....더 보기

엊그제 손탄스키의 선택 예방 접종을 위해 동부시립병원에 다녀왔었거든요. 국가에서.....더 보기

5년만에 처음으로 난방을 하기로 결정 하고 내내 울적했었거든요. 난방비 걱정도 되고 아픈.....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