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따뜻해졌는데 아직 바람이 너무 차요.ㅠㅠ 햇빛이 따뜻~하니 어디라도 나가고 싶어&n.....더 보기

떼굴 떼굴 굴러다니며 자는 두 손탄스키, 떼쟁스키 형제 덕에 새벽에 잠이 깼어요. 오랜만.....더 보기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고 밖에 나가는 걸 즐기게 된 손탄스키군!!! 낮잠을 재우고 저도 좀.....더 보기

떼쟁스키 몸에 물사마귀가 생겨서 매일 율무밥을 열심히 해 먹이며 관리하고 있는데 율무밥 .....더 보기

얼마전부터 허리가 그렇게 아픈데도 이런 저런 이유로 병원에 여지껏 못 갔어요. 첨에는 죽.....더 보기

손탄스키는 12개월 되었을때 단호하게 모유수유를 끊었거든요. 어느새 모유수유를 끊은지&n.....더 보기

김밥을 싸서 두끼를 한꺼번에 해결했어요~ 김밥을 자주 싸다보니 이제 익숙해질 것도 같은데.....더 보기

아래 올려주신 레시피 보고 바로 만들었어요~^^ 대충 만들었는데 맛있어 보이나요?.....더 보기

손탄스키가 겨우내 춥다고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많이 답답했나 봅니다. 떼쟁스키 형아도 유.....더 보기

친한 친구가 아들 하나 딸 하나 인데 늘 옷을 잘 보관했다가 떼쟁스키와 손탄스키에게 물려.....더 보기

떼쟁스키의 물사마귀 때문에 요즘 율무밥을 열심히 해서 먹이고 있어요. 율무밥의 식감이 달.....더 보기

제가 첫째때는 괜찮았는데 둘째때 산후조리를 잘 못해서 그런건지 허리가 종종 아프더.....더 보기

떼쟁스키가 18개월때 제가 입덧이 너무 심해서 눈물을 머금고 어린이집에 보냈었거든요. 너.....더 보기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손탄스키를 두고 조금이나마 집안일을 하려면 손탄스키를 업고 해야되.....더 보기

김연아 선수 경기 보셨나요? 어흑~~다른 선수들 경기는 정말 운동 경기로 밖에 안 보이는.....더 보기

오늘 밤과 내일 밤에 드디어 연느님께서 강림하시네요~^0^ 엄밀히 말하면 내일 새벽과 모.....더 보기

떼쟁스키 몸에 얼마전부터 물사마귀가 생겨서 두번에 걸쳐 병원에 가서 처절한 눈물 바람을 .....더 보기

떼쟁스키의 몸에 어느날부터인가 조그만 빨간 점들이 생겨났어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더 보기

몇일 전 전기밥솥이 운명을 달리하셨어요.ㅠㅠ 하나 장만해야하는데 밥솥이 너무 비싸&nbs.....더 보기

이상화 선수 경기 끝나고 기쁜 마음에 잠이 안와서 채널 돌리다 보니 여러 사람들이&nbs.....더 보기

떼쟁스키가 41개월이 넘도록 아직 양칫물을 먹기만 하고 제대로 뱉지를 못.....더 보기

예전에는 도시락 싸오라고 하면 몇일전부터 잠이 안 오면서 걱정이 되고 새벽부터 일어나 난.....더 보기

떼쟁스키와 함께 어린이집에 가는 길에 같은 층에 사시는 이웃분을 뵈었어요. 숏커트를 하신.....더 보기

저 오늘 드디어 설명회에 갑니다. 내년에 유치원에 들어가는 캉쌤주니어를 위해 여기 저기 .....더 보기

급하게 사진 한장 뽑을 일이 있었어요. 요즘은 곳곳에 마치 자동판매기처럼 생긴 사진 출력.....더 보기

별명에서 느껴지시겠지만 떼쟁스키는 떼쓰기 달인이고 손탄스키는 한시도 엄마가 품에서 안 .....더 보기

부엌에서 일하다 조용해서 보니 두놈이 이러고 있네요. 사실 조용하면 너무 불안한 겁니다......더 보기

손탄스키가 또래보다 좀 작아서 늘 걱정이거든요. 그래서 열심히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더 보기

캉쌤주니어2 손탄스키가 이제 하다 하다 자해공갈까지 하네요. 본인의 마음에 안 들거나 졸.....더 보기

우연히 지나다 노브레싱이라는 영화의 포스터를 봤는데요. 흐미~~포스터에 건장한 두 남정네.....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