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이 너무 아끼다보니 이런 일이 발생하는지 모르겠지만...ㅠㅠ 아파트 공동 전기료가.....더 보기

캉쌤 강연회에 오실때는 푹신한 방석을 가지고 오세요!! 짧아야 3시간 길면 6시간을 연달.....더 보기

허리가 아파 늘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손탄스키가 찡찡거리면 일단 안고보게 되요. 강연이다 .....더 보기

닭이 너무 싸길래 어제 또 백숙을 했어요. 아예 이번에는 백숙용 닭을 사다가 캉쌤이 원하.....더 보기

하루만에 몸이 훅~ 가벼워진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바로 바로 삼계탕과 닭죽을 5시간에 .....더 보기

으아~ 집 근처에 너무 너무 좋은 피서지를 발견했어요. 바로 바로 어린이 도서관!! 사.....더 보기

무시 무시한 방학이 다가오고 있었어요.ㅠㅠ 명절은 몇일이면 끝나지만 방학은 몇일만에 끝나.....더 보기

이제 22개월에 접어들면서 손탄스키에서 손탄+떼쟁스키가 되어가는 무서운 둘째!!ㅠㅠ 작고.....더 보기

오늘 특별히 먹은 음식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이 밤에 폭풍 OO중이에요......더 보기

집에서는 늘 아프다며 골골대는 캉쌤!! 스트레스를 받거나 일이 많으면 방에서 나오지도 않.....더 보기

얼마전 캉쌤의 제주도 강연을 핑계로 온 식구가 동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애들 데리.....더 보기

이상하게 오늘 아침 눈을 떴는데 온몸이 너무 아픈거에요~ 껌닥지 손탄스키가 제 몸을 침대삼.....더 보기

괜히 엄한 곳에 물으면 온갖 스팸에 휩싸일 것 같아서 저희 형편과 상황을 알고 믿을 수 .....더 보기

첫째 낳고 살빼야지...하고 맘 먹었다가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나의 지방과 살들...^^.....더 보기

저희 시댁이 청주거든요. 청주가 먼 거리는 아니지만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기에는 확실히 힘.....더 보기

선거날 개표하느라 밤 꼴딱새고 그 담날 허리 치료 받고 2일간 친정서 요양하다 3.....더 보기

제가 지금 캉쌤과 떼쟁스키, 손탄스키를 집에 두고 이틀째 외박 강행중이에요! 어제는 선거.....더 보기

1인당 7표를 행사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당연히 개표 시간이 오래 걸릴꺼라 생각했는데 예상.....더 보기

오~호~~왠지 떨리네요~~^^ 텔러비젼에서만 보던 곳에 직접 와보니 신기하기도 하고요~ .....더 보기

이번 선거는 이런 저런 이슈들로 시끌 시끌하기도 하지만 저에게는 신기하고도 특별한 경험을.....더 보기

감기 기운도 있고 몸이 안 좋아서 아이들 재우면서 일찍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새.....더 보기

몇일전 진정 주부 9단 살림 내공 대단하신 스홀맘님들 앞에서 계란 밥전 몇개 만들어 보.....더 보기

제가 워낙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요리 솜씨를 가지고 있다보니 명절이 되어도 각종 힘 쓰는.....더 보기

아이들 옷 값이 정말 너무 비싸더라고요. 멋지고 예쁜 옷으로 잘 사주면 좋겠지만 .....더 보기

꽤 오래전부터 오른쪽 골반뼈 근처 앞 부분에 통증이 있다 없다 했어요. .....더 보기

토요일 오후에 아이 둘 데리고 혼자 과감하게 산책을 나갔어요. 캉쌤이 일 때문에 요즘 바.....더 보기

다음주는 스승의 날이 있네요. 기억에 많이 남는 스승님이 참 있으시지요?! &.....더 보기

저도 5월은 참 아름답고 좋은 달이라고만 생각했던 철없던 시절이 있었는데 결혼하고 아줌마.....더 보기

이러면 안되는 거지만 어제 사고 난 후 부터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숨 쉬고 자고, .....더 보기

하루종일 뉴스 특보 보면서 너무 울었더니 어질 어질 하네요. 우리 꽃같은 소중한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