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배드민턴을 시작했습니다. 아들이랑 같이 화,목,토 저녁마다 레슨을 받기로 했지요.....더 보기

며칠 전,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에 이제 가을이 왔나보다... 했더랬죠. 처서가 지나니 역.....더 보기

이사를 준비하다보니 이것저것 신경쓸 일이 많네요. 이사 날짜가 당겨져서 더 마음이 바쁩.....더 보기

계절이 바뀔때마다 옷장 문을 열고 한참을 서 있습니다. 왜 입을 옷이 없지? 작년엔 뭘.....더 보기

다들 개학 했나요? 저희는 지난주 토요일에 개학을 하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수업을.....더 보기

오늘은 울 남편 뒷담화(ㅋㅋ) 2편입니다.^^ 왕 모범생(?) 남편은 늘 미리미리 준비를.....더 보기

자타가 공인하는 범생이 울 남편. 지금도 범생이지만 학생때는 더 심한 범생이였다네요. (.....더 보기

어느덧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녀석... 올 초부터 조금씩 조짐이 보이더니 여름방학 내내 아.....더 보기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몸도 마음도 참 여유로운 아침입니다. 아들이 개학을 했거.....더 보기

엘리베이터에서 한 꼬마아이를 만났습니다. 뭐가 불만인지 계속 찡찡대면서 엄마를 조르더군요.....더 보기

아우~~~~ 정말 속 상해~~~ 오늘은 아들놈 흉좀 봐야겠습니다. 어젯밤, 제가 좀 .....더 보기

더운 여름철엔 방콕이 최고라는 저의 지론을 잠시 포기하고 언니를 따라 피서를 다녀왔습니다......더 보기

드디어 방금 제 아이콘이 바뀌었습니다. (제 눈에는 꽃으로 보이는 ㅋㅋ) '별' 단계를 .....더 보기

아이들 방학 = 엄마의 개학 이라더니.... 요즘 개학(?)하셔서 많이들 바쁘신가요? .....더 보기

이런거 여쭤보면 실례일까요? 올해 몇이세요? 그 나이가 어떤 느낌이신지요? 저는&nbs.....더 보기

엥? 무슨 딸???? 줌마시대 아들만 딸랑 하나 아니었어??? 하시는 분들 계실듯... .....더 보기

제목을 보고 혹시 오타라고 생각하셨나요? 개(dog)가 아니라 걔, 즉 그 아이가 맞습.....더 보기

며칠 전 교육청주관 학부모 연수에 갔다가 들은 말입니다. "주는 것 가운데 최고는 알아주.....더 보기

아들이 용감한 시민상 받았습니다. 어디서 주는 상이냐구요? 바로.... 엄마가 주는 엄.....더 보기

학원폭력.... 말로만 듣고 뉴스로만 접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아이들 참 무섭구나........더 보기

제가 영어를 가르치는 보육원 아이들... 기말고사 결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세 녀석 .....더 보기

요즘은 스마트가 대세죠. 전화기도 스마트, TV도 스마트....... 그다지 스마트하지.....더 보기

어젯밤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되는거 보셨어요? 우리의 잠신(?)은 역.....더 보기

'만만디' 아들과 '빨리빨리' 맘의 우리집 아침은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아침 겨우 몇 숟.....더 보기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본인 스스로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남들의 행.....더 보기

흔히 믿어지지 않는 현실의 이야기를 '영화같다'라고 하죠. 아무리 영화라도 리얼리티가 어.....더 보기

벌써 6월의 마지막 날... 2011년도 어느새 절반이 지나버렸네요. 왜 이리 세월이 .....더 보기

아이 학교에 시험감독을 다녀왔습니다. (하필면 장마비가 철철 내리는 오늘...) 학교에서.....더 보기

어디선가 읽은 광수생각이라는 만화에 이런 얘기가 있더군요.   고슴도치 엄마;.....더 보기

모든 부모는 자식이 잘 되기를 바라죠. 물론 그 '잘 된다' 혹은 '성공'이라고 하는 것.....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