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튼실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요즘 몸이 여기 저기 안 좋고 자꾸 아파서 살짝.....더 보기

담이 걸려서 몇일 고생중이에요. 그래도 오늘은 한의원서 치료를 받고 나니 한결 가벼워진 .....더 보기

어제밤 잠들기 전에 파프리카 넣은 김밥이 어떨지 여쭤봤었는데요~ 재료를 조금만 준비해서 오.....더 보기

내일 아침에 뭘 먹여서 보내나 고민되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간단하고 만들기 무난한 김밥이.....더 보기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려는데 왼쪽 날개뼈 밑에 담이 걸렸는지 헉! 소리 나게 아프면서 몸.....더 보기

6월 들어  메르스로 인해 꽤 긴 시간 집에서만 지냈었지요. 집에만 있.....더 보기

어제 문자가 한통 왔는데 6월 안에 어떤 카드를 1만원 결제하면 5000원을 캐시백 해준다.....더 보기

떼쟁스키 유치원에서 직업체험의 날 행사를 한다고 하더라고요. 유치원에 보내니까 이런 저런.....더 보기

스키형제들이 일찍 자야 제가 집안 일도 하고 스터디홀릭 일도 할 수 있거든요~ 스키형제들이.....더 보기

저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모두 동일한 줄 알았는데 지역마다 차이가 큰 가보더라고요~ 서.....더 보기

애들 재워놓고 "저녁에 돌려놓았던 빨래만 널어놓고 자야겠다~~" 하면서 세탁기 문.....더 보기

아침에 일어났는데 뭐가 이상인건지 갑자기 목소리가 안 나오더라고요. 아침에는 애를쓰면 쉰.....더 보기

제가 워낙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요리 솜씨를 자랑하다보니 캉쌤이 맛 없는 음식에 지쳐서 좋.....더 보기

저희 집이 산 밑에 있는 1층집이다보니 좀 습한 편이에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더 보기

아침에 큰 맘 먹고 오리털 이불을 빨았어요. 집 근처에 세탁소가 없어져서 어쩔 수 없이&.....더 보기

새벽부터 스키형제들의 아침을 고민했지만 결국 대충 대충 김밥이에요~ 재료도 없어서 김치.....더 보기

새벽에 일어나 장 정리를 하다보니 세탁 안하고 넣어둔 오리털 이불이 보였어요. 저희가 겨.....더 보기

아침에는 또 뭘 해서 먹이나 벌써부터 고민이에요. 아침에는 입맛이 없는지 아이들이 잘 안.....더 보기

오늘 맘 먹고 장 속을 다 뒤집고 있어요. 지난 번에 여름옷을 꺼내고 겨울옷을 넣으면서 .....더 보기

청소할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청소기 먼저 돌리고 걸레질 하쟎아요. 꼼꼼하게 청소기.....더 보기

요즘 메르스로 인해서 몇일째 삼시세끼 계속 집 밥만 먹이다 보니 아이들 입맛이 떨어지는 거.....더 보기

콩 까기에 이은 노동의 현장 제 2탄이에요. 인터넷에서 감자가 싸다고 한박스 샀더니 다 .....더 보기

오늘로 메르스로 인한 자체 감금 7일째에요~ 다음주에는 제발 어린이집에 갈 수 있기를 간절.....더 보기

메르스로 인해서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몇일 지내다 보니 득음과 득도가 따로 없네요.ㅠㅠ .....더 보기

얼마전에 모 소셜 사이트에서 1만원 결제시마다 5천원이 할인되는 이벤트를 했었어요. 1만.....더 보기

휴교기간동안 어떻게 지내실 예정이신가요? 길게는 이번주 내내 휴교기간인 학교들이 많더라고.....더 보기

내일 아이들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데리고 있을 생각인데 몇일째 .....더 보기

아이들 채소 좀 먹이려고 각종 채소를 다져서 볶았어요. 손이 많이 가지만 채소를.....더 보기

어제 오전에 EBS에서 저희 집으로 오셔서 캉쌤 인터뷰를 하고 가셨다는 글을 올렸었어요.ㅠ.....더 보기

손탄스키는 33개월인데 이제서야 기저귀 떼기를 하고 있어요. 떼쟁스키는 30개월에 기저귀.....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