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 이신가요? 전 사실 별로 엄마가 되고 싶었던 사람은 아닙니다. (선.....더 보기

방학을 맞아 에미 인내심 테스트하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울 아들... 어제는.....더 보기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아들놈 성적표에 너무 기가 막혀서 정신을 못차리다가 이제 겨우 조.....더 보기

드디어 오늘부터 방학입니다. 저로서는 개학(?)인 셈이죠. 아~~~, 나는 방학이 싫어.....더 보기

사람 심리란게 참 묘해서 내가 참 힘들때 남들도 나만큼 힘들단걸 알면 좀 위로가 되는것 같.....더 보기

스마트폰 노래를 부르던 아들놈... 결국 사주고 말았습니다. 공부에 방해가 될게 뻔하지만.....더 보기

팔순이신 친정아빠와 그보다 조금 젊으신 울 엄마...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신데, 몸도 .....더 보기

찬반으로 나뉘어 격렬하게 자신의 의견을 내세우는일... 참 싫어하는데... 그래서 '토론.....더 보기

장기기증..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소중한 생명나눔이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실제로 동참.....더 보기

요즘 아들이 시험기간입니다. 어제는 체육을 공부하더군요. 체육쯤이야... 하고 만만하게.....더 보기

아래 캉쌤의 글을 읽고 생각난 자료가 있어서 올립니다. 물론, 지금 잘나가는 직업이 결코.....더 보기

아이들 겨울방학 봉사활동 계획 세우셨나요? 저는 가까운 복지관에서 '청소년봉사학교'란걸 .....더 보기

제목 애매~~하게 달아놓으면 본의아니게 낚시질(?) 할까봐 제목부터 '대놓고 자랑질'입니다.....더 보기

자녀들이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시죠? 그런데, 부모 스스로가 아이들에게 모범은 .....더 보기

꿈이 없는 아이들... 공부하느라 꿈을 꿀 시간조차 없는 아이들... 바로 요즘 우리 아.....더 보기

지난 11월 18일에는 교과부주최 진로진학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다녀와서 간략하게 후기를 .....더 보기

요즘 아이들 시험기간이죠? 죽어라 뺀질대는 아들놈을 보며 사리를 만들다가 문득 떠오른게.....더 보기

옛 말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하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옛말 그른거 .....더 보기

아이들 기말고사 준비 들어갔나요? 도대체, 시험기간은 언제부터일까요? 애정남은 그러더군.....더 보기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고, 식당개 삼년이면 라면을 끓인다죠? 제가 스홀을 기웃거리기 .....더 보기

유교적 전통이 강했던 시절... 장유유서는 누구나가 따라야했던 덕목이었죠. (에헴~~~ .....더 보기

아들 친구 엄마들이랑 수다를 떨다가 우연히 재밌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교직원평가 얘기를.....더 보기

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문제 때문에 부부간에 의견충돌이 꽤 생기죠. 저희집은.....더 보기

부끄러운 얘기지만, 저희집은 과보호가 심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남편은 저보다 훨~~~씬.....더 보기

친구 아들이 어제 수능시험을 봤습니다. 저녁에 친구에게 문자를 넣었죠. ☏ 새벽마다 예.....더 보기

이사온지 두달여... 지어진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저희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장난 아닙니.....더 보기

진학, 진로와 관련한 각종 설명회 많이들 다니시죠? 관심있으신 분들 참석해보시면 좋을 듯.....더 보기

특목고 입시가 진행중인 요즘... 스홀은 역시나 입시열기로 뜨겁네요. 푼수 아줌마 황당 .....더 보기

영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아이들 영어교육에 대한 고민이 참 많지요. .....더 보기

며칠전, 세계 인구가 70억을 돌파했다는 뉴스가 있더군요. 그런데 대대적인 축하는 커녕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