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화장실 수도꼭지 파손...인테리어집 전화해서 물어보았다...세면대 수도꼭지 교체 얼마.....더 보기

요즘 참 힘든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남편과의 작은 오해때문에..남편한테 말도 안하고 술도.....더 보기

얼마전 현관번호키가 갑자기 먹통이 되었다..몇년전 두번째 달았던...이참에 어무이가 다시 .....더 보기

아침 9시에 밑에집 할머니가 올라오셨다..우리처럼 며느리와 함께 6식구가 함께 사신다..아.....더 보기

비가 무지하게 내린다..머쉬님은 좋겠다..딸이 있어서..엄마한테 딸이 쵝오~~.....더 보기

어제는 울신랑이 저녁먹으러 가자고해서"원당"지나 훼릭스파크 내에 있는 "정육식당"으로 고고.....더 보기

많이 힘들다친한 친구가 있다해도 말한마디가 망설여지고.결국 어젯밤 시누와의 통화를 시도했는.....더 보기

울큰넘 새벽 4시가 넘도록 공부를 했나봐여..작은넘도 오늘 시험인데...느그들 알아서하라고.....더 보기

아끼는 내 애마가 팔렸다..7년이 되었어도 40,000밖에 뛰질 않았고..고장없이 아주 상.....더 보기

낭군님 날라오셨나여??아마도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겠죠?괜히 궁금해서...히히~세분...멋.....더 보기

난 작년하고 틀리다..10시30분이나 11시쯤 되면 잠자리에 들어간다..옆에서 지킨다고하고.....더 보기

시부모님은 경주로 1박2일 내려가셨다시동생이 경주에서 할일이 생겨서 모시고 가신게다..아~.....더 보기

핸드폰 뺏기시고 일주일간 청소..3시에 끝나는데 청소 끝내고 4시20분쯤 외할머니집으로 고.....더 보기

어제 외할머니 집에서 학원을 끝내고 저녁을 먹었다..울둘째왈.."할머니 형아는 맨날 집에 .....더 보기

열 식히는중...``으이그..아들넘..시간이 가는지 오는지..5시45분 수업인데..영재학급.....더 보기

얼마전 아버님이  쓰러지셨다는 말씀을 듣고시누한테서 연락이 왔나보다..형님네가 오.....더 보기

아으..수학학원도 안보내고..푸닥거리 했다이눔의 말투하며 조목조목 따지고 드는데..난 사가.....더 보기

아흐....덥다..본격적으로 더위시작되려나.담주부터 장마시작이란 소리도 있던데....아.......더 보기

큰넘 학교끝나고 엄마네로 오시더군여..외할머니집이 학교에서 훨씬 가까워서 매번 할머니네로 .....더 보기

어제는 아들넘과 씨름하고..독서실 갔다온후로 미술수행 하다가 새벽3시에 주무시고..ㅠㅠ궁시.....더 보기

어제 고봉산 등산갔다 와 주시고..오늘은 근처 볼일이 있어 지하철타고 어디로 어디로 걸어다.....더 보기

7월 1일부터 큰넘 기말고사..큰넘은 특목고를 생각하고 있지만..내신이 일단 받쳐줘야하는데.....더 보기

나 3일전부터 다요트 시작했는데..시엄니가 그 왜 김소형 다이어트..홈쇼핑에서 판매하는거 .....더 보기

팥빙수 만들기 무사히 마쳤슴다팥빙수 만들기전 국어시간..선생님은 열심히 설명을 하신다..아.....더 보기

작은넘 엊그제 자전거타고 육교 내려오다 넘어져가지고 팔이 아프단다..몇번 깁스한터라 팔을 .....더 보기

낼 드뎌 참관수업입니다..어머님께 부채위에 그림그리는 수업을 부탁했는데딱지(?)맞고..담임.....더 보기

나 지금 미치겠다..매번 겪을때마다 뚜껑 열리고........ㅠㅠ우리집 TV는 할머니방 하.....더 보기

매주 일요일마다 있는 어린이법회..10시에 시작인데...우리는 항상 늦잠을 잔다..9시에 .....더 보기

3일째 심학산 나들이..어제는 친정부모님과 함께 가서 남편한테는 말을 안했습니다..왜냐.......더 보기

오늘 큰넘학교 체육대회가 있었따심학산 후다닥 댕겨오고1시 넘어 샘 드릴 커피 사가지고 학교.....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