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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 로 배우는 생활영어(026)
2021-07-28 오후 11:39:56 | 조회 : 639
gag 로 배우는 생활영어(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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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one < step 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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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diner :
waiter, look here,
i just found a collar-
in my soup.
손님 :
웨이터, 여기 ( )요,
내 ( )( )에 색깔 ( )( ) 하( )를 막 ( )견했어요.
waiter :
oh, thank you sir.
i have been looking
all for it.
웨이터 :
오, 손님 고( )습니다.
난 그걸 ( )( )라 ( )( )구석을 헤( )고 있(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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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ve been -ing --
현재완료진행형, 어느 시점에서 시작하여 ~을 계속 하고 있다.
예 : ive been learning english since i came here.
/ 나는 여기 온 후 계속 영어를 배우고 있다.
예 : how long have you been here? / 당신은 여기 얼마나 오래(살고 있나?
ive been in america since / 1986. 나는 1986년 이래 미국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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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two step 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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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웨이터, 여기 봐요,
내 수프에 색깔 단추 하나를 막 발견했어요.
customer :
waiter, l_______ here,
i j____ f____ a co___r-bu___n
in m__ soup.
웨이터 :
오, 손님 고맙습니다.
난 그걸 찾느라 구석구석을 헤매고 있었어요.
waiter :
oh, th____k you _____r.
i h______ b____n l______g
a_l f___r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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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옛날 서울 북창동 한 중국음식점에서-(식당에서 반말은 금물!)
두 젊은이가 자장면을 시키면서, “야, 짱께! 여기 자장면 두 개 가지고 와!”
(나이 많은 주인이 손님들로 부터 이 주문을 받고 있는 걸 본
요리사 화가 났다.)
.
이 당시 수타국수는 주문이 들어오면 밀가루를 반죽하고 가락을 빼기 위해
그 반죽을 둥글고 길게 만들어 양 끝을 잡고 늘어뜨려
아래위로 흔들어 늘어나면
다시 그것을 접어 또 늘어뜨려 흔들고 해서 가는 국수를 만든다.
늘어트릴 때 마다 그 위에 밀가루를 조금씩 뿌려 가락들이
서로 붙지 않게 하는데
이 친구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밀가루 위에다
“그래 이 새x 잘 먹어 해! 패이(침,탁 탁)!”
--그 자장면(침장면)을 받아던 둘, 맛있게 잡숫고 “어이, 돈 여깄어!”
하고는 나갔다.
이 걸 보고 있든 요리사가 -- 그래 맛있어 해? 잘 가 해!
또 줄게 또 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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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if you dont walk today,
you will have to run tomorrow.
만일 당신이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 의천(義天)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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