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아이가 내년에 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는 곧 사춘기도 시작될 텐데

저는 아무런 준비가 없어 괜히 마음만 조급해 지네요.

여러 부모님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우리 아이들이 보다 현명한 진로를 선택하고

아이들의 교육 환경이 당장은 아니더라도

좀더 가까운 미래에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척박한 교육 현실에 마치 가뭄에 단비같은 사이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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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