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직장적응훈련의 일목으로 가나안농군학교를 다녀 2박3일간 월요일에서 학생과정을 마쳤습니다. 수련회같은 느낌으로 많이 배우고 떠오르는 말이 근로봉사희생 일제강점기 시절 일가 김용기 선생님이 식사 하기 전 4시간씩 일하고 먹자라는 정신으로 박정희 대통령께도 오셔서 새마을운동의 아이디어를 떠올리시고 현대자동차 신입사원 공무원 박근혜대통령께서도 다녀오신 곳입니다. 원주 농사지역이라 농사일도 돕고 치악산 등산도 조금하고 힘든 하루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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