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둘다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과 비교당하며 불행을 겪고,

잘하는 학생은 자신보다 못하는 학생들과 비교를 하지 않고 더더욱 높은 곳을 바라봅니다.

그리고,1등을 하는 학생.

더이상 치고 올라갈 곳이 없다고 만족하지 못하고

그 성적을 유지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하는 불안감 , 스트레스 를 받을 뿐이지 않겠습니까 ..

(물론 제 생각일 뿐이고,다를 수도 있다는 점 지적해 주세요.)

이걸 그림으로 나타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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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로 ..

나타납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비교당하기 때문에 열등감을 갖는다 .. ' 입니다.

그렇다면 이걸, 사회에 대입해본다면?

공산주의 체제는

같이 생산해서 같이 나눠갖는다, 경제적 절대적 평등이라는 이상적인 체제죠.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실현되지 못하고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같이

특권층만 부를 갖고 일반 평민들은 가난하게 생활하게됨으로써

심하게 빈부격차가 생겨서 오히려

자본주의 사회보다 경제적 발전은 적고

그렇다고 빈부격차가 적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보니 몰락하게된거죠.

그렇다면 만약에 주민들이

낮은 돈이지만 모두 똑같은 돈을 벌고 똑같은 재산을 소유하게 되고

이들보다 가난하거나 부유한 사람들이 없다고 했을 때 에는

그런 주민들은 과연 불행할까요? 

부의 기준은 언제나 상대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절대로 불행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 방법을 댓글로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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