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모쟁이에요ㅎㅎ

제가 원래 작심삼일에 대명사엿거든요

중학교때 전교 200 등까지 떨어진적있어요ㅎ

그런데 지금은 전교 9등이구 더올릴려고 공부하는중이에요

그런데 200등인제가 9등까지 어떻게 올라왔는지 궁금해하는 학교 친구들이 많아요ㅎ

그런데 학교친구들한태 말해주기에는 적이생기는거같아서 ㅋㅋ 여기서 공유하려고요

시작합니다!

저는 정말 포기가 빠른아이였어요.

작심삼일은 커녕 작심이일이면 많이한거엿죠ㅋ

매일 자! 오늘부터공부하는거다 해놓고 2시간뒤면 휴대폰 만지작만지작... 뭐 이런 부류였죠 ㅎ

하지만 전 제생활에서 아주작은 습관 하나를바꿧어요 뭐냐구요??
아주쉬워요ㅎ 바로메모에요

저는 작은일이든 메모하자고생각하고 항상메모를했어요.

1.국어 수행평가 연습

2.과학 노트정리

3.방정리

4.영어 본문외우기

이런식으로요 ㅎㅎ

메모를하니까 내가 해야할일이 자꾸 눈앞에보이고 보이니까 하게되고 ㅋㅋ

메모를 하고 그일을 끝내고 메모를 지울때 성취감은 이루말할수없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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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명좋아,소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