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자료 많이 준비하셔서 보여주셔서 감사했어요.

지방에 있다가 6년 전에 경기도에 와서 핑계라면 핑계지만 큰딸 고2는 정말 무지한 상태로 준비도 못하고 고등학교 잘못 보냈다 싶어서 강연 듣는 내내 울고 싶더라구요. ㅠ.ㅠ

초등6학년 아들이라도 열심히 한 번 해보려구요.

의지 굳건하게 다질 수 있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닥치고 열공 할게요!!

정말 2시간 넘게 강연하시는데 한번도 쉬지도 않으시고 열정을 다하셨어요.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있었구요. 또 사진보다 실물이 더 멋있으세요~ ^^

제가 학원 수업시간이 다 되어서 급하게 오느라 인사도 길게 못드렸네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강연 참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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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mi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