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 스케이트 강습 때문에 광운대 아이스링크에 주말마다 오는데 아직 걷는 것도 서툰 아이들을 스케이트 강습을시키며 대기실에서 괴성의 소리를 지르며 큰 소리로 웃어 대고 큰소리로 말하는 마치 이곳이 운동장쯤으로 착각하는지.부모들을 보며 참 한심하고 그 아이들이 크면 그 부모들의 모습을 하며 공공질서를 무시하며 막무가네의 사람들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왜들 저렇게 무개념인지 제 머리로는 이해가 도저히 안되네요.그러면서 무슨 교육을 시킨다고
부모의 모습이 자식에게는 본보기가 될텐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