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3월 1일 부터 시행된 학생인권조례.

체벌 금지를 담고 있어서 그에 대한 학생들의 수업 방해를 진압(?)할,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의 대안은 그린마일리지 (상,벌점 제도).

학교에서 내준 가정통신문 에는 선생님들의 체벌 대안으로써 사용하려는 듯

상 점을 주는 항목은 벌 점을 주는 항목에 비해서 턱없이 적었고,

학생들은 체벌 금지 전의 상황에 비해 더욱 통제를 많이 받는 판국이 형성되었습니다.

저는,

주과목 ( 국, 수, 사, 과, 영 ) 의 수업중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은

수업내용을 알고 있다고 판단,다른 교실으로 보내어 그 수업내용에 관한 내용을 테스트,

통과할 때 까지 재시험을 보는것.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음..이게 더 심할 수도 잇겠지만

수업을 진행하는 데에 문제만 생기지 않는다면,

친구들끼리의 의사소통도 허락해야된다는 판단하에 생각했습니다)

체벌에 대한 대안으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여러분의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시길..!

P.S:아직 학생자치법정에 대한 사항은 모르기에,알게 되는 즉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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