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공부를 잘 하려면
첫째가 엄마의 정보력, 둘째가 아빠의 무관심, 셋째가 본인의 능력(최초 설)중
(나중에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이해력, 할아버지의 경제력, 본인의 능력으로 진화)
엄마(아빠)의 정보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경험을 했답니다
. 아이를 국제중에 보내려고 입학전형을 보고서야 학교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그 때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과 달리 당시 서울에 있는 국제중 입학전형에는 영재원 경력과 대외상
수상실적이 점수화 되어 있었고 이게 당락의 결정적인 요인이었답니다
. 만약 사전에 영재원 경력과 대외상 수상실적이 국제중입학에 필요 한줄 알았다면
당시의 아이능력으로 보았을 때 영재원이나 대외상 수상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영재원 모집시 아이엄마가 우리아이도 영재원에 보내야지 않겠냐고 했을 때
우리아이가 영재도 아닌데 무슨 영재원이냐 영재원 다닐시간에 다른공부 하는게
중학교 가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일축 하기도 했고(당시 제 아이 학교에서 대학 및
교육청 영재원에 10 여명이 합격 했답니다)
교육청 독서퀴즈대회가 있을 때 학교에서 대표로 나가라고 권유 하는 것을
몇번 거절하기도 하는등(다른 아이가 대리 출전하여 수상을 함) 대외 기관에서 주관한
각종 경시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여러번 있음에도 불필요 하다고 생각 했는데
다른 부모님들은 이미 국제중에 대비해서 영재원도 보내고 대외기관 각종 경시
대회에 나가서 실적을 쌓고 있었는데 우린 그것도 모르고 찾아 온 기회도 버렸는데
나중에 그것을 알고 얼마나 후회 한줄 모른답니다
(초등학교 졸업시에 교육감상 수상)
. 출중한 내신(6년 전과목 모두 매우잘함)과 자기소개서, 학교장 추천서 덕분에 합격을 했지만
사전에 국제중에 대한 정보만 알았다면 영재원도, 대외기관 수상도 관리가 되어
편안하게 합격을 기달릴수 있었을 것인데 정보력 부재로 까딹 했으면 불합격 할 뻔
했고 합격 때 까지 초조불안으로 시간을 보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그 때 부터 정보력의 중요 성을 알고 특목고 입학전형을 분석 이에 대한
대비를 세워 이번엔 반대로 불리한 내신을 극복하고 특목고에 합격 하였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이미 밝힌바 있습니다)
(면접으로 내신을 극복하다(자기개발계획서 및 면접 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