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의미있는 글을 쓰려는건 아님ㅋㅋㅋㅋ

다만 요즘 내가 왜이렇게 중학교때 놀았을까하는

후회가 매시간 매분 매초마다 들어서

약간 패닉상태일 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아

중딩부터 자기 인생ㅋㅋㅋㅋㅋㅋㅋ

중딩때 놀면 고딩떄 개고생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중딩때 개고생하고

고딩때 편한게 훨배나음ㅋㅋㅋㅋㅋ

공부말고도 챙길게 너무 많거든ㅋㅋㅋㅋㅋ장젠ㅋㅋㅋㅋ

하아....

참고로 대원지망생들아.

붙는다고 끝나는거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시작일뿐ㅋㅋㅋㅋㅋ오히려 더 빡셀지돜ㅋㅋㅋ

선별된 인원....들.....장난아니닼ㅋㅋㅋ얕보지 마랔ㅋㅋㅋㅋ

암튼ㅋ

아 나 왤케 부정적인 인간이 되었다닠ㅋㅋㅋ

열공하란 소리임ㅋㅋㅋㅋ

글고 솔까 이건 내가 외고생이라 힘든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고등학생으로 살고 있기 떄문에 힘든거임.

괜히 이거보고 "헐 외고 빡센가봐."라고 착각마센

전국 고등학교가 다 빡셈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려고 하는 학생에게는ㅋㅋㅋㅋㅋ

쉬운길이 없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공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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