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무사히 잘들 보내셨는지여? ㅎㅎ 저야모.... 집에서 제사에...20명이 넘은.....더 보기

오랜만이죠? 다들 잘 지내시는지여... 이래저래 바쁘게 지냈습니다.. 곧 다가올 설날.....더 보기

일산서 터잡고 산지.. 그러니깐..94년부터..쭈욱,. 큰애 태어나고 작은애 태어나고......더 보기

여전히.. 이곳은 바쁘게 돌아가는군요.. 이런저런 일도 있었고.. 겨울나기 준비도 하.....더 보기

중간고사후.. 아이가 많이 지쳐있어여.. 왜냐.. 요번 중간고사... 아이가 참으로.....더 보기

이제는. 제 옆에 안계시면 섭섭하기까지..ㅋㅋ 어찌나 붙어다녔는지.. 낼은... 두.....더 보기

저희 학교가 많이 늦네요 중간고사.. 낼부터 시작입니다.. 나름 열심히 하신것 같은데.....더 보기

저번주 수욜을 끝으로... 아버님 49제 끝났습니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또 한.....더 보기

명절.. 아버님 돌아가시고...첫제사.. 우리 가족까지 25명.. 저...죽는줄 알았.....더 보기

예전에 그래도 쪼메 귀챦긴했는데.. 요번 추석은 아버님 돌아가시고 첫 제사도 있고.. .....더 보기

아버님 저 세상 보낸지..이제 13일째.. 지금 49제 중이라.. 어머님 가능한한 외출.....더 보기

오늘이 친정엄마 생신.. 정신없이 일치르고 났더니...ㅠㅠ   엄마생신인데......더 보기

어제는.. 아버님 떠나보내고.. 49제의 7일째 되는 첫제사..   시누가.....더 보기

너무 울어.. 눈이 퉁퉁 부었네요.. 울첫째..참 많이 울더이다.. 대전..."현충원.....더 보기

오늘 새벽.. 아버님..먼곳으로 가셨답니다.. 잠시 집에 필요한거 챙기러 와서 소식 전.....더 보기

울둘째넘.. 명탐정 코난..인가..(아직..만화영화만 좋아해요...) 메가박스에서 혼자.....더 보기

오늘.. 날씨가 하루죙일 우중충.. 비는 하염없이 내리고.. 이같은 날씨에...아이스.....더 보기

여기는 연천...에 있는 계곡에 와 있습니다.. 민박 잡았지요.. 밤이되니 더 좋으네.....더 보기

운동가려다.. 아는선배 일산에 왔따기에.. 호프집 가서.. 맥주 500.....더 보기

오늘의 울집 점심.. 으음.. 라볶이.. 모밀... 유부초밥.... 끝~~! 준.....더 보기

아흐.. 어여 개학했음 좋겠다는.. ㅎㅎ 애들 방학중에는 부식비도 훨씬 많이 드네.....더 보기

헬스.. 1년 끊어놓고.. 3달은 안갔나보다.. 맘먹고 열흘전부터 다니기시작.. 옆.....더 보기

머리색깔이 바꼈어여... 빨간머리로.. ㅎㅎ  

무슨 소리냐..ㅎㅎ   울작은넘이 하얀봉투를 주면서 저금해달라네요.. 서랍에.....더 보기

큰넘 학원이 주말에도 있어.. 휴가는 가야하겠고.. 인터넷 기웃기웃하다보니.. 경기도.....더 보기

헬스.. 1년 회원제로 끊어놓고는.. 쭈욱 열심히 다니다가...봄이되니..막힌곳에서 운.....더 보기

오늘은 다른엄마가 픽업하는 관계로다가 집에서 편안히 아들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5시.....더 보기

와도와도 너무 옵니다. 작은넘 데리고 조조영화 보려고 갔더니만.. 어제부터 비가 너무 .....더 보기

낼부터 2박3일.. MBC 사랑의 열매...1318 캠프..들어갑니다.. 서울.경기.......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