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어 서울에 갔다가 오는 비행기 안에서 날개 너머로 해가 지는 모습이 보이길래 얼른.....더 보기

뜻하지 않던 태풍이 갑자기생겨서는 지금 한참 제주도로 향해서 올라오고있네요.그나마 제주도 .....더 보기

며칭 사이에 더위가 한풀 꺽이네요. 낮에는 여전히 햇살이 따갑지만, 저녁이면 서늘한 바람.....더 보기

오랫만에 글을 쓰네요. 7월중순을 넘기면서 그리 덥지 않길래 "이번 여름은 별로 안덥네~.....더 보기

아이들 데리고 잠깐 서울 마실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은 요즘이네요. 저도 아이들도.....더 보기

집사람이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비바람을 뚫고 서울로 올라간 사이에 저는 애들과 함께 있었.....더 보기

정말 정신없이 올라갔네요 제주에 호우에강풍주의보까지... 못가는거 아닌가 무지 걱정했었는데.....더 보기

큰애가 학교에서 에세이대회가 있는데 참가해보겠다고 하길래 한번 해보라고 했습니다.주제를 물.....더 보기

아들이 중간고사를 마쳤습니다.입학할 때붜 학원도 다니고 집에서 틈틈이 공부도 하고 그러는걸.....더 보기

아들이 첫 중간고사를 오늘까지 봅니다. 엄마가 해줄수있는게 뭘까?많이 고민하였습니다. .....더 보기

큰애가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시험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공부 좀 하자고 이.....더 보기

중학교를 입학하고 처음으로 보는 중간고사가 두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큰아이가 다니는 학교는.....더 보기

어제는 저의 집에서 처음으로 제사를 하는 날이었습니다.대청소와 음식 준비로 힘도 들고........더 보기

벚꽃도 지고.. 4월 중순에 들어갑니다. 큰애 중학교 입학할 때부터 어떻게 하면 애가 별.....더 보기

얼마전 애들의 학원 스케줄을 모두 바꾸었어요.한군데를 바꾸기 시작하니 줄줄이 사탕식으로 바.....더 보기

저녁에 초5인 둘째 딸을 데리고 서점에 가서 책을 좀 샀습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자기가 보고.....더 보기

갑자기 우리가 대학에 입학할 때 상위권 대학, 학과와 지금의 상위권 대학, 학과를 비교하고.....더 보기

예전에 대입 재수학원은 크게 종합반과 단과반이 있었습니다.그중에 단과반의 경우 재미있는 현.....더 보기

요즘들어 30여년 전의 기억속으로 종종 들어가봅니다.30분 정도 걸어서 학교에 등교하고,선.....더 보기

중학교에 들어가니 애들의 활동반경이 급격하게 늘어나는게 보이네요.학교 개교기념일이 되니 친.....더 보기

얼마전 "엄마 인문학"이라는 책을 읽었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게 되는 그런.....더 보기

오늘은 큰애한테 욕심 내려놓기를 가르쳤습니다. 중학교 간지 2주... 너무 재미있어하고,.....더 보기

저희 집에는 티브이에 대한 규칙이 있습니다. 식사중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티브이는.....더 보기

처음에 집으로 이사 올 때, 거실을 서재처럼 꾸며볼까.. 하기를 몇년... 서재까지는 아.....더 보기

아들과 딸.. 방과후 시간표를 짜다가 든 생각입니다얼마전부터 4차혁명이라는 말이 자꾸 튀어.....더 보기

예전 노량진에 가면 단과고수들이 있었죠.워낙 오랜시간(?) 노량진에 있다보니 강사에 대해서.....더 보기

요즘은 어딜 가나 인터넷이 잘 터지기 때문에 이동중에 시간이 남으면 근처 카페에서 노트북을.....더 보기

아직까지는 아들과 수학공부를 할 수 있네요. 간혹 저가 풀 수 없는 문제도 나오곤 하던데.....더 보기

신학기 시작한지 며칠이 지났네요.첫날...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더 보기

어제 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비가 내렸습니다. 점심때부터인가 햇살이 비추길래 창밖을 보니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