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뉴스에서 캉쌤을 보고서 넘넘 반가웠어요. 왠지 연예인을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요......더 보기

오늘 아이학교의 시험감독을 하고 왔어요. 시험을 치르른 학생도 아닌데 제가 도리어 떨리.....더 보기

얼마전 캉쌤과 전화상담을 했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게 어려운 시간 내주셔서 긴 시간 상담해.....더 보기

요즘 아이들은 꿈을 강요받는다. 꿈이 진로가되고 그것은 곧 직업이 되는 우리의 사회가 현실.....더 보기

아쩜 아들들은 이리도 힘들게 할까요? 명절전 고1, 중2아들 둘을 집에 두고 친정을 갔.....더 보기

고등학교 배정이 오늘 있었습니다. 희비가 나눠지는 날이었지요. 아들이 1.2지망으로 원.....더 보기

새해 운을 보려고 철학원을 다녀왔어요 다들 그러하듯 맞는부분도 안맞는 부분도 있었어요 .....더 보기

매번 새해에는 영어회화를 제대로 하겠다고 다짐하고서 못했는데 이번만큼은 큰맘 먹고 하루도.....더 보기

중2,초6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두 아이에게 여름방학동안 미국으로 여름캠프 또는 어학연.....더 보기

중학생 아들 둘을 두고 있는 맘입니다. 초등학교때는 방학이면 열심히 놀러다녔는데 중학교 오.....더 보기

정말 날씨는 추운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맘은 무척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왜냐면??.....더 보기

이제 중1입학한 아들 엄마입니다 초6부터 조금 사춘기 기미가 있더니 이제 완전히 사.....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