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교구 리뷰
[치코 보행기 디제이 베이비워커]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요.
등록 : 비공개
2011-05-02 오후 10: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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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구/교재명 | 치코 보행기 디제이 베이비워커 |
| 구분 | 교구 |
| 제조사/출판사 | 치코 |
| 가격 | 80000원 정도 |
| 구매처 | 인터넷 |
| 사용연령 | <로그인>후 열람가능 |
| 사용성별 | <로그인>후 열람가능 |
| 추천연령 | <로그인>후 열람가능 |
| 영어구분 | <로그인>후 열람가능 |
| < 평가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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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코 보행기에요. 보행기가 아이들 척추에 좋지 않다고 해서 고민 고민 했는데.. 결론적으로는 잠깐 잠깐 이용하는 것은 괜찮은 것 같아요. 아이가 하루종일 엄마에게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려 하지 않을때 잠깐씩 태우기 너무 좋아요. 물론 바운서도 있고 다른 장난감도 있지만 아이들이 본인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어 더 좋아하더라고요.
색상은 이거 말고도 다른 색이 더 있었는데 밝은 것이 더 좋을 것 같아서 노란색으로 구매했어요. 때 탈까봐 걱정했는데 괜찮더라고요.
높이는 3단으로 조정이 되서 6개월부터 이용이 가능해요.
이 장난감 판을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마침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부스터나 유모차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어요. 버튼마다 다양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재미있게 잘 놀더라고요.
앞에 있는 장난감 판은 탈부착이 가능해요. 그래서 이유식 먹일때나 간식을 멀일때는 잠깐 떼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보행기 사용을 주저 주저 했는데 잠시나마 엄마의 숨통을 트여주기 위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유식 먹일때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고요. 바닥에 안전장치도 되어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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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만족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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