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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N수생 절반만 점수 5점 이상 상승…나머지는 유지 또는 하락
강명규쌤|04.27
주요 대학 정시 비중, 현 고1부터 40% 이하로 줄어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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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규쌤|04.25
"친구 따라 먹다 기절"…학생들 시험기간 이 알약 주의보
강명규쌤|04.25
적성보단 1등급 유리한 수업 몰려…수요 적은 과목은 폐지 위기
강명규쌤|04.25
수능 부담 크다면…최저기준 없는 학종·논술 공략을
강명규쌤|04.22
교육부 “의대 지역인재전형 권고 비율은 현행 60% 유지”
강명규쌤|04.21
고3은 늘고 모집인원은 줄고…내년도 의대 門 더 좁아지나
강명규쌤|04.17
이주호 "3천58명은 정원 아닌 모집인원…2천명 증원은 유지"
강명규쌤|04.17
2028수능, 선택과목 대신 통합사회·과학…”문과생 학업 부담 늘어”
강명규쌤|04.15
서울대 교수회, 1년에 수능 3~4회?…"기회 보장" vs "비현실적"
강명규쌤|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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