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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경쟁 대신 수능 올인” 高1 자퇴생 급증
강명규쌤|09.16
의·치·한·약·수 수시 지원자 수, 4년 만에 최저…정원축소 영향
강명규쌤|09.16
주요 10개大 자연계 수시지원자 대폭↓…"사탐런에 상당한 부담"
강명규쌤|09.14
2028학년도 수능서 뺀 과목, 대학선 ‘이수’ 요구…대입 엇박자에 사교육 조장 우려
강명규쌤|09.11
법대·의대보다 높았는데…서울대 경영 지균 전형 경쟁률 최하위
강명규쌤|09.11
"수험생들, 하향 지원한 듯"…SKY 의대 수시 경쟁률 하락
강명규쌤|09.11
의대 광풍 영재고 이어 과학고 인기도 시들…경쟁률 4년 새 최저
강명규쌤|09.10
정원 80% 뽑는 수시 접수 시작…"모평 성적 추이 고려해야"
강명규쌤|09.08
수능에서도 사탐런 광풍…사탐 응시생 비율 역대 최고
강명규쌤|09.08
입시 전문가 3인이 전하는 올해 수시 전략은?
강명규쌤|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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