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고등멘토 > 램프요정의 열린수학 이야기
아프냐? 나도 아프다...(고3)
LV30 램프요정 ( 남, 강사, 대구 달서구 )
2015-09-22 오후 1:39:52 | 조회 : 3516
수능이 음...곧 있군요.
매일 다가오는 수능일을 기다리는 숫자로 첫 문장을 대신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지금..무얼 하고 있나요?
많은 고3 친구들이 아프다고 얘기합니다.
아시죠? 수시병!
치료약은 안타깝게도 없습니다.
시간만이 치료제인 수시병!
수시 원서를 내는 순간 그 대학에 합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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