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홀릭의 외고 모의지원 덕분에 제 아이의 위치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어서 어찌되었든 다행이고

참으로 고마운 마음입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이렇게 거의 6000명에 육박하는 많은 지원자가 3순위까지 써서 모의지원했는데

작년에는 이곳 스홀의 모의지원과 실제 경쟁률이 비슷했는지?

아니면 학교별로 많은 차이가 났는지?

차이가 났어도 비율상으로는 비슷했는지?

등등이 궁금해졌습니다.

작년 모의지원 해보셨던 분이나 지켜봤던 분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한마디씩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 운영자님과, 이렇게 함께 정보를 나눠주시는 여러분께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