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수시가 늘고 수능 최저등급도 안보는 대학도 늘고 있다면 일반고에서 내신 잘 받는게 유리할텐데요. 제가 사는 곳은 지방 중소도시 인서울 대학가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고 명문대 가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어서 처음 학원상담후 많이 놀랐습니다. 제가 전에 살았던 곳 서울 강남도 아난 강북의 마포에 있는 일반고도 생각보다 수시로 좋은 대학들 많이 보냈는데 여기는 왜 그런지 모르겠구요. 수능 최저 등급 지방 중소도시는 더 못 맞쳐서 일까요?

그리고 외고에 다니는데 내신 안 좋아도 수시로 명문대 간다고 하던데 그것은 뭘까요? 학교에서 학생부 활동 기록을 덜 싱경써서 일까요? 아니면 대학에서 학교명을 보고 가산치를 주는 것인지요?
2015-11-04 오전 12: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