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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요?
LV∞ 강명규쌤
2019-06-01 오후 7:24:33 | 조회 : 1062
자본주의의 불편한 현실을 묘사한 그림인데 입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요. 학종이 이런 식이잖아요.
그런데 현실이 안타깝다고 주저앉아 있으면 안 되겠죠. 등에 엎고 뛰는게 아니라 태우고 갈 수레라도 있는 현실에 감사해야겠어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서요.
시련은 나의 앞길을 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나를 더 강하게 만드는 담금질일 뿐이니까요.
아자! 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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