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종의 민낯을 여실히 보여주어 공감을 얻었고, 이제는 이슈까지 불러일으켰네요.

드라마의 힘인가 봅니다.

모두에게 공정한 정책은 없겠지요.
마이클 센덜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생각납니다.

내 아이만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아이들을 위한 정책...

우리가 사는 사회를 좀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는곳으로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고민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이끌테니까요.

기사는 아래 참조
https://news.v.daum.net/v/20190203105850780?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