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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데리고 다니는 것도 큰 일 이네요.
LV∞ 열공서포터
2017-01-19 오후 1:39:02 | 조회 : 1411
손탄스키에 이어서 떼쟁스키까지 감기에 걸려서 열이 펄펄 나고 있어요.
번갈아 두 스키 형제를 모시고 병원 다니려니 그것도 큰 일이네요.ㅠㅠ
특히나 밤에 열이 나는 건 정말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이에요.
밤마다 둘이 번갈아가면서 열이나고 아프니 요즘은 정말 밤이 무서워요~
오늘 밤은 무사히 넘어가주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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