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레 신문기사에 반가운 캉샘의 성함이 보이네요.^^

돼지 엄마따라  학원 등록하면 들러리 되기 쉬워 라는 기사에 ......

 우리 아이들은 학원 한번 보내 본적이 없어서 괜한 걱정이 앞서기도 하지만, 지금처럼 플래너대로 꾸준히 자기 주도 학습과 함께 성실히 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으며 소신껏 밀어붙이는 중입니다.

 우리 자녀들이 가진 소중한 꿈이 깨끗한 현실에서,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자기들의 삶을 일구어가는 세상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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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탱크